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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붕어님 참 맘이 힘드시겠습니다. 무슨 말씀을 드린들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보내신 부산붕어님 맘을 위로해 드릴 수 있겠습니까.. 얼마간 시간이 흐른뒤 평안을 되찾은 부산붕어님의 모습을 빨리 뵐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애쓰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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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이렇게 걱정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힘든와중에서도 글을 올려주셨군요,,,, 정말 어떤말로 위로가 될런지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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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힘내라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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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님, 그믐님과 관련있는 글을 제가 작성하는 동안 부산붕어님이 들어 오셨군요. 부산붕어님게 쪽지 드린데로...제 마음은 그렇습니다. 부산붕어님 연락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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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용히 마음의 평정을 찾으시고 언제 다시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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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님들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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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힘내세요. 부산붕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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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쓰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이라는 존재가... 저는 아직 모르지만... 이 세상에 안계실때 더 크게 느껴진다던데.. 어려움 이겨 내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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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붕어님 늦었지만 작고 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과 기쁨을 같이 하고자 하는 경붕사 회원님 들이 계시니 반드시 슬픔을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정념님의 확약이 항상 어느 회원님들 보다 빠르시군요 저도 정념님 글을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부산붕어님 부디 힘 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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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부모님은 평생동안 함께 살수있을거라고들 생각하기에 살아계실동안엔 자칮,소흘할수가 있다고들 하드군요. 해서 천수를 다하시고 가시어도 돌아가신뒤의 후회와 상심은 어디에다 비길대가 없다고들 하나 봅니다.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도 살아있는 자식들이 빨리 마음의 평정을 찾으셔야 되겠지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님께서도 하루속히 그 크신 상심에서 벗어나 다른 가족들의 상심까지도 추스려 주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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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못 다하신 많은 말씀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리움을 가슴으로 표현하세요...언제나 만날 수 잇도록 ... 깊은 애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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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힘네세요. 용기 잃지마시고 더욱 자랑스런 아들이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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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먼곳으로가신 아버님 생각에 저도 글을 읽으며 한참이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직도 생각만이라도 눈물이 얼굴을 흐릅니다. 먼곳이지만 편안하곳에 가셧을테니 이제는 추스리시고 좋은 기억만 차곡차곡 쌓아 가슴에 담고 편안한 얼굴로 내일을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가신곳 영원한 안식처이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애 많이 써셔서 힘드실테니 푹 쉬시고 다시 힘찬 시간을 가지시길,,,, 건강하십시요. 이만 미천한 후배가 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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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많이 힘 드시지요. 아버님의 기시는길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더욱 힘내어 생활 하십시요. 이다음에 물가에서 또 뵐수 있겠지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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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부산붕어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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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부산붕어님 힘내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사시면 먼저가신 아버님도 기뻐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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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심신이 어려울때 차근 차근 헤쳐 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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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써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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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말로 뻥 뚫린 님의 가슴을 어찌 메울 수 있겠습니까만 삼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슬픈일은 하루 속히 잊으시고 평 상심으로 돌아오시길 기원 합니다. 슬프고 힘든일 겪으셨으니까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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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많은 회원님들꼐서 명복을 빌어주시니 아버님께서는 더좋은 세상으로 가셨을게 분명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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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애썼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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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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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상에서 편히 쉬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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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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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어도 차근차근 풀어나가세요. 누구나 한두번 쯤은 격는 일이지요 세월이 약이라지요. 누가 사람에게 이와같은 슬픔을 주었을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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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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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9년 전에 교통 사고로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아버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옵니다.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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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봉어님 힘드셨죠... 늧게나마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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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편히 쉬실겁니다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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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79년 군대 제대하던 그해 저의 부친도 돌아가셨습니다. 20년이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아버님 생각만 하면 가슴 한곳이 저려옵니다. 부산붕어님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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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붕어님 늦게나마 삼가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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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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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붕어님을 한번도 뵙적은 없습니다만 경붕사 회원으로서 부산붕어님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부산붕어님께 어떠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듯 마음의 위로가 되겠습니까? 아마도 세월이 마음의 위로가, 마음의 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붕사회원님! 부산붕어님! 언제나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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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도 좋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부산붕어님! 이제는 슬픔을 딛고서 오뚜기처럼 오뚝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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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산붕어님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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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친구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의 슬픔이 거억 납니다. 그에 비할수 없는 큰 슬픔을 이겨내시고 얼마나 힘겨우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하루 빨리 마음 추수리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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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붕어님.......!! 힘내시고요, 어떤 위로도 부산붕어님의 마음이 전같기야 하겠습니까만,,,,,,,,세월이 지나면서 아주 조금씩 가슴에 묻히더군여........다시한번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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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말씀이 없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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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갔다오니 ... 무엇이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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