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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듣는 아름다운 음악.. 감칠맛 나는 글에 정신이 몽롱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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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제 잡혀묵힛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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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요.선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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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 내심 많은 기대를 가지고 읽어 볼라 했습니다. ㅋㅋㅋ 항상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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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저는 행복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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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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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너무 어렵습니다. ================================== 뽀빠이님 ~~~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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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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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님! 뭐이 그리 어렵습니까? 지 분수 모르고 나데면 고거이 不倫이지요. 해서...따스한 春三月까지 그믈 엮는다는 소리구요. 뽀빠이가 지 분수 모르고 당근 먹나요? 시금치 먹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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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애담님! 예당지에서의 그날밤 발등에 떨어지던 오줌빨 때문에 많이 슬펐네요. 오짜 붕어 출연 했다는 글 머리 죄송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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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Annie ... 실존했던 간호사 Annie 가 남북전쟁당시 많은 병사들을 헌신적으로 치료했듯이... 붕어를 만나러가는 마음을 '전투'로 표현하는 설익은 꾼들의 마음에 선배님의 후배 사랑하는 마음과 글이 늘 따뜻한 치료가됩니다. 흐르는 S.C.Foster의 선율이 왠지모를 향수를 느끼게하며 30여년전 장개늪(장척지)상류의 물가 원두막도 떠올리게 합니다. 여지없이 봄은 왔건만 새싹같은 반가움으로 선배님을 남녁물가로 선뜻 초청하지 못함이 저의 마음을 더 무겁게 합니다. 건강하세요 선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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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비번이라 물가에 앉아 입질한번없는 물과 낚시대에게 화풀이했던 저.... 아직 가야할길이 먼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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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글에선 언제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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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일소 선배님! 곱게 담아 놓은 열달된 花酒 아내 몰래 비웠습니다. 고것도 不倫은 맞지요? 더 더욱 강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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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과 음악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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