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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사철의 철은 순 우리말이군요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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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님. 뵌지가 3일밖에 안되지만 그립네요. 늘. 한결같은 사시사철님의 모습이 지금 비오는날 보고싶습니다. 멋진 심오한글 몇번이나 읽습니다. 또. 저를 철들게 하는군요. 4월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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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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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이... 하나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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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四時는 = 춘하추동(봄.여름.가을.겨울)말하고 四철은 四時의 복수발음이지요. 결론적으로 사시사철이란 수시(隨時)로, 아무때나,일년내내란 말인데 그냥 사시사철로 쓰시이소. 개한심미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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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리뽕은 월남말입니까? 아니면 국산말입니까? 헤헤 ^^* 선배님 청소모임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에서 주무시는 회원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경광등까지 설치해 주시고... 4월 모임때 뵙게 되겠지요. 늘 바쁘셔서...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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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자주 쓰이는 말인데도 그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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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철이라카문 쇠 밖에 모르는데,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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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욕심도 많으십니다...한가지만 택 하세유~~우. 봄,여름........겨울 남아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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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한가한날 창원에서 소주 한잔하시면서 철에 대한 강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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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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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어려워서 잘 못알아묵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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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선하게 남았네요, 째리뽕...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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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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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자에 관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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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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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이전에 '철'자에 어울리는 한자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徹'(뚫을 철)이 어울린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관통하다, 정통하다, 꿰뚫다의 뜻 등이 있습니다. 그냥 생각해 본 말입니다. 4월 모임에는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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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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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렵다 에렵아 ㅎㅎ 잘보고 갑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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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고맙습니다. 붕낙원 아니 사시사철 선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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