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송빈태

(2003-03-10 23:29:11, Hit : 3195, Vote : 10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포인트의 새밭골입니다. 우연히 사이트 검색하다 여기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요즘 말뚝의 낚시일기에 사평님이 안보이시길레 어디 가셨나 했는데.. 이렇게 아담한 둥지를.....

여기에 오니 몇몇분은 낮이 익은 필명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럼....

낭만풍폭 (2003-03-10 23:56:33)

새밭골님 이 곳에서 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물론 어제 우연히 재회하였을 땐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더한 반가움이 가슴을 적셨답니다. 이국땅에(저수지)에서 만난 동포애라고나 할까요. ^^
이 곳에서 또 뵈니.. 또한 반갑습니다.
어제 저와(낭만풍폭) 함께하신 분이 운칠기삼님이십니다. ㅋㅋㅋ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물가에서 뵈면 제가 일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도심속소류지로 한번 초대해주십시요. 운칠기삼님과 저를 비롯한 가족님들이 초대장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03-03-11 22:51:51)

새밭골님! 정말 반갑습니다. 아직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포인트에 한번씩 들리면 새밭골님의 아이디를 한번씩 볼수 있어서 그런지 그리 낯설지는 않은것 같네요. 오늘 제가 서울 다녀오느라 답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자주 들러주셔서 좋은 인연 만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많은 도움 주시기 바라고요. 고맙습니다.

팔공산 (2005-02-01 17:34:33)

말뚝이의...어디서 들어본것같네요.
송빈태님 자주 들러주십시오.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3] 송빈태 2003/03/10 3195 100

78 날씨가 궃다고 하늘을 손가락질 해도... [4] 우중출조 2003/03/10 2860 140

77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2] 장문수 2003/03/10 3109 254

76 우중출조님 [3] 운칠기삼 2003/03/09 2921 100

75 사랑과평화님 감사합니다. [4] 오차차 2003/03/07 2863 107

74 그래도 좋은 사랑방 [5] 김상옥 2003/03/07 2874 172

73 흠... [2] 우중출조 2003/03/07 3173 164

72 어쩐지.... [3] 붕어의꿈 2003/03/07 2984 104

71 죄송..속상함..비.. 그리고 눈 [5] 2003/03/07 3219 99

70 캬! [3] HoTel California 2003/03/06 3814 241

69 눈오는 경칩 [1] 2003/03/06 3451 190

68 이름 앞에 아이콘 추가 [8] 2003/03/05 3505 181

67 이번주말엔 날씨가.. [2] 니꼴라이 2003/03/05 2985 121

66 낭만풍폭님께 [6] 2003/03/05 3488 250

65 신입회원 인사 드립니다. [5] 오규연 2003/03/04 2821 78

64 잘 들 들어갔심껴? [6] 우중출조 2003/03/03 2806 92

63 음.. 이건 제 사견인데요.. [3] 니꼴라이 2003/03/03 2866 119

62 낚시가는것 보다 더힘든거.. [2] 사시미의꿈 2003/02/28 2936 164

61 [re] 낚시가는것 보다 더힘든거.. [2] 김상옥 2003/03/01 3625 254

60 감사합니다. [2] 낚시방 2003/02/28 3160 229

59 시 한수.. [3] 낭만풍폭 2003/02/28 2966 146

58 후후후~~~ 이젠 주거써어~~~~ [2] 박철웅 2003/02/28 3328 168

57 반갑습니다.... [2] 김성호 2003/02/27 2882 160

56 참돔.. [2] 낭만풍폭 2003/02/26 2823 189

55 고집과 아집으로 낚시하는 꾼입니다. [3] 사시미의꿈 2003/02/25 3136 166

[이전 10개] [1]..[491] 492 [493][494][49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