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지루했던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보고 있음,......
내 눈이 고장 난 듯 눈물부터 났습니다.
그의 행동 하나, 옹아리 한마디에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도 느꼈습니다.
♡
참으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에 밤 잠도 설쳤습니다.
당신을 생각만 해도.......
왠지 설레여 나도 모르게 번지는 웃음...
당신이 짓던 미소를 생각하며 ...
아이처럼 얼굴이 벌게지는 우리...
당신이 있기에 힘든 삶도 ...
조금은 즐거워지는 듯 합니다.
♡
우리에게 하나의 기쁨과 설레임으로 다가와 준 당신..
그런 당신이 태어난 오늘이 그러기에 ...
더욱 소중한가 봅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고,
당신이 보여준 연기에 박수를 보내며..
당신이 우리에게 준 감동을 더해..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요..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셋째를 보신 사평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귀엽지요?
늦은 나이의 아이는 그렇습니다.
저의 늦둥이도 ...
잠시, 사평님 마음을 대신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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