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4시까지 빡씨게 일하거..오늘 보고서제출하고...저녁무렵텼씁니다..
갔습니다...회동천..
그곳님말씀처럼 공사하느라 한쪽주차장 막아서 다른 길에서 내려갔고
오늘 낮까지 내린비로 나무 바루아래까지 물이가득입니다.
5푼짜리 바닥으로 채비던졌습니다.
알파글루텐에 어분조금 섞어서 3칸대 던졌습니다.
스피드 올림 스피드 내림 입니다.
바닥채비인데도 경사때문인지 내림입질오고 올림입질도 광스피드 입질입니다.
눈만 달린놈들입니다.
눈만 달린놈들이 5푼짜리 오뚜기찌 몸통까지 올립니다. 1초만에....
성가십니다.
에라이~~~이놈들아 다 낚아주마 라고 내림겸 중층채비 로 던졌습니다.
찌가 가만히 있질못합니다.
중층채비에 올림입질옵니다. 몸통까지 올립니다...정신없습니다.
다낚았습니다.....눈만 달린놈들입니다.
울 6살 아들래미 고추만한놈들 다 풀어주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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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회동천에서 릴 던지는분봤습니다.
뜰채로 수초에 미꾸라지잡듯 뒤지는분도 봤습니다.
몸보신할려고 그렇게라도 하시나보다 하고왔습니다.
이상..회동천돌이 쾌타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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