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조황이라기보다...뱀 이야기입니다..실시간으로다가... | |||
| ||||
|
|
|
||||||
|
||||||
|
||||||
|
사평님께서 앞으론 절대 거기 안 가시겠군요..ㅎㅎ 백반 준비해 가셔서 주위에 뿌려 두시면 뱀이 얼씬도 안 합니다. |
||||||
|
||||||
|
||||||
|
||||||
|
||||||
| 윽 지도 도망 갑니다....휘리릭.... | ||||||
|
||||||
|
||||||
|
||||||
|
||||||
|
뱀 꼬리를 잡고 한 30바뀌 빙빙 돌려가지고 땅바닥에 내려 놓으면 뱀이 정신을 못 차립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 감각이 없습니다. |
||||||
|
||||||
|
||||||
|
||||||
|
||||||
|
그놈들 살코기 맛 본지도 참 오래되었네 쯥~ 내한테는 왜 안보이지? |
||||||
|
||||||
|
||||||
|
||||||
|
||||||
| 묵는거 가꼬 장난치모 않됩니다. | ||||||
|
||||||
|
||||||
|
||||||
|
||||||
|
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뱀을 엄청 싫어 합니다.. 전생에 무슨 왠수를 졌는지 뱀,지네 같은 길쭘한것들만 보면 소름이 쫙 돋습니다.. 뱀 많을꺼 같은곳엔 아예 들어 가질 않는게 상책입니다 ㅎㅎㅎ |
||||||
|
||||||
|
||||||
|
||||||
|
||||||
| 라면 끓을때 넣어 먹어도 맛나던데요 ㅎㅎㅎㅎ | ||||||
|
||||||
|
||||||
|
||||||
|
||||||
|
느티골선배님 웃깁니다. 토도르님 엽기행각.. |
||||||
|
||||||
|
||||||
|
||||||
|
||||||
|
뱀 ...밤낚시하다 잠들고 아침에보면 뱀지도 꽉 움크리가지고 의자 옆에 않아 있는거 간혹 한번씩 봅니다 안건들면 그냥 가던데예 ㅋㅋ |
||||||
|
||||||
|
||||||
|
||||||
|
||||||
|
뱀 보고도 느긋한 선배님들 부럽습니다. 전 사평님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을 자신있습니다. ㅎㅎㅎ 제 덩치랑 사평님 덩치랑 큰덩치둘이 낚시하다 뱀한마리보면 ㅋㅋㅋㅋ 생각하면 재미있냉 ^&^ 사평님 다음에 뱀 나오는 곳으로 우리같이 출조할까요?? |
||||||
|
||||||
|
||||||
|
||||||
|
||||||
| 쾌타천님은 사평님에게 찍힜습니다. | ||||||
|
||||||
|
||||||
|
||||||
|
||||||
| 긴꼬리 짐승도 종자에 따라 맛이다릅니다. | ||||||
|
||||||
|
||||||
|
||||||
|
||||||
| 마음만 월척님...너무 웃기시는거 아닙니까? 한참 웃었습니다. | ||||||
|
||||||
|
||||||
|
||||||
|
||||||
|
역시 남강님 이시군요? 짐승들중엔 꼬리에 영양가가 많다더나 머라더나>ㅎㅎㅎㅎ |
||||||
|
||||||
|
||||||
|
||||||
|
||||||
|
물가에서 가끔 보입니다 정말 무섭읍니다... |
||||||
|
||||||
|
||||||
|
||||||
|
||||||
|
낚시하다보면 가끔씩 뱀을 만나는데 가만있으면 절대 안 뭅니다 그리고 담배 냄새를 싫어합니다 보통 독있는 뱀은 머리가 세모꼴이고 길이가 1미터 내외 정도입니다 |
||||||
|
||||||
|
||||||
|
||||||
|
||||||
|
수성킬라(모기약) 한통을 가지고다니면 모기 개미 뱀 퇴치 유성은 식물을 죽입니다 |
||||||
|
||||||
|
||||||
|
||||||
|
||||||
|
지난 여름 A4지 생가나면서 소름이 쫘~악! 발 밑으로 유유히 지나가던 유혈목이 그넘.... |
||||||
|
||||||
|
||||||
|
||||||
|
||||||
|
남강선배님 붕낙원선배님 뱀은 꼬리가 긴게 아이고 허리가 긴거 아입니꺼? 아니면 목이 길던가... ^^ A4지도 있습니꺼? ㅎㅎㅎ |
||||||
|
||||||
|
||||||
|
||||||
|
||||||
|
물가 부근에는 물자수 라고 독없는뱀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머리 잘보시고 물자수면 받침대로 툭툭치면 도망갑니다. 너불대라고 색깔 울긋불긋한것도 있는데 독 없습니다. 이놈은 물가 햋빛 따뜻한곳에 엎드려 있습니다. 사람보면 줄행랑 칩니다. |
||||||
|
||||||
|
||||||
|
||||||
|
||||||
| 수로쪽엔 당분간 발길이 뜸 해질 예감입니다...^^ | ||||||
|
||||||
|
||||||
|
||||||
|
||||||
| 잘 보시고 독사가 아니면 까닥 없습니다. | ||||||
|
||||||
|
||||||
|
||||||
|
||||||
| 느티골님의 말씀에 한참을 웃고 갑니다. | ||||||
|
||||||
|
||||||
|
||||||
|
||||||
|
뱀이라면...... 전 서른이 조금 넘은 나이지만..... 뱀나오면 "아빠!!!"라고 크게 외칩니다...-_-;;; 아버지는 전생에 사냥꾼이셨는지는 몰라도 가끔... 올빼미도 잡고...(양계장에 날아 들어와서 잡았습니다.) 부엉이도 잡고... (이놈도 마찬가지입니다...) 산토끼도 잡고... (이놈은 송아지막에서 잡았답니다....) 뱀도 잡고...(국민학교 다닐때 뱀잡아서 나무막대기에 묶어서 손에 쥐어주고는 동네 가게가서 200원짜리 과자랑 바꿔먹으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
||||||
|
||||||
|
||||||
|
||||||
|
||||||
| 화목수로에 가지말라는 이야기이군요.. ^^ 정보 고맙습니다. | ||||||
|
||||||
|
||||||
|
||||||
|
||||||
| 뱀 하니까 어릴때 독사에게 물렸던 때가 생각나서 한 말씀 드립니다. 초딩3년차 가을에 독이 바짝 올란 독사에게 물려서 1주일동안 혼수상태에 있었답니다...ㅎㅎ...뱀 조심해서 나쁠거 없습니다. 모든 분들 조심하시길... | ||||||
|
||||||
|
||||||
|
||||||
|
||||||
| 듣기만 하여도 뱀은 온몸이 근질 거리며 스멀 거리는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