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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총뺏긴 조현구 조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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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갖고 있는 경험일겁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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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아까바라 월이도 아깝지만 낚시대가 더 아깝네요 다음부터 장대 안뺏기는 연습부터 해야겠네요 조행기 잘읽어습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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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구님과 전지운님의 공동 조행기군요. 잘 보았습니다.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 요즘 덜렁대다가 낚시대 뺏기시는 분 많네요.. ㅎㅎ 전지운님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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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새우낚시하시면서 뒤에 방울이나 브레이크를않다셨군요 그럼 붕어한테 걍 낚시대 선물한샘이네요 아까비~~ 저도 새우낚시만하는데 뒤에 브레이크는 필수입니다 대의면소류지라...길옆에있는그곳인가? 낚시대 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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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무지 아깝았죠...! 꼭 언뚱한짓 할때 월이가... 낚시대는 그뒤날 날이 밝아서 보니깐 저수지 한가운데 있더군요 하필 그날에 릴낚시도없고 만약 지켜만 볼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옆에 있던 조사님께서 릴대에 훌치기 바늘의 달고꺼네어 주시던군요 어찌나 고마워시던지 조항이잘못되어 수정합니다 친구놈은 잘 모르겠고 전 7-8치 3수 4-6치 15수저도 나머지 메기 9치 1마리 나머지 피리6-7치정도 15마리정도 어찌나 피리가 커던지.....^^* 그래도 간만에 마리수가 좀많이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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