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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반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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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지라! 저수지 이름 정말 멋지네요. 이리가면 저수지, 저리가면 수로, 가고싶은데로 갈 수 있는 님들이 정말 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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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때 대한민국수로에서 보았던 두분의 조사가 덜렁군님과 사평님이 맞았군요. 뚝방길에 **** 한대와 마티즈로 기억했던 빨간색차가 아토스였군요. 아쉽습니다. 인사라도 나누었으면 했는데 기회를 놓쳤군요, 인생에 기회가 3번온다 했으니 두번의 상면기회가 더있겠지요 ^^ 남천 재미보러 갈생각입니다. 초행길에 따끈한 최신 정보좀 주세요~~ (pas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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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에는 언제나 가족이 있다? 덜렁군님 오늘 하루도 바쁘셧군요 업무볼라 붕어볼라 나도 하늘 바람지 갈라케는데 비가온다는 바람에 밤에 초를 많이처서 ? 자고나니 날씨가 화창 머리는 아프고 술은 덜깨고 그래서 못가습니다 남천에서 손맛보셔다니 다행이네요? 남천지존이 손맛못보면 누가봅니까 다음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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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지 답게 아침부터 바람이 반겨 주더군요. 이또한 바람의 아들(?)이 있어 불러들였나.... 모처럼 만에 사람 만나 업무, 사업 예기아닌 낚시와 경붕사에대한 화제로 보낸 하루 였습니다. 다시 건강한 모습 보니 정날로 반가웠습니다. 아참! 덜렁군님 제가 잡은 참붕어 한마리는 왜 빼는교? 월매나 어뻤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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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있어면 물가로 달려가 대 담구시는 덜렁군님 열정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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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네. 4시간의 설득이라? 설득당한 사람이나 설득한 사람이나 참 대단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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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잉어님 덕에 집에 편하게 갔지요. 아..한수했네요.ㅋ. 남천에서 한수라..분발해야겠어요. 주말에 또 뵙길바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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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 잘들어가셨는지요. 혹 사모님께서 실종신고라도 안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조금이라도 일찍 철수하셨응텐데 ...죄송했읍니다 바쁘고 피곤할텐데 괜히 전화했나 싶기도 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낚이었습니다. 근디 과속하지마이소 천천히... 각돌이님 잘 들어갔지요? 그날은 어복이 좀 짧았나 보네요 담번엔 손맛보는걸 창원잉어가 지켜보겠습니다. 덜렁군님 각돌이님 쪽지 확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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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렁군님 일에대한 열정이나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따라다니는 어복만큼 일도 잘 되기를 늘 바랍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맙니더 (경북 Vers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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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이 무슨 얘긴지 몰랐는데...이제는 이해 됩니다. 손맛 부럽습니다. 손맛을 항상 볼수 있는곳이 있는 님들은...좋겠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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