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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shman.nazzang.c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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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갓골늪 정보 한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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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 역시 위의 두 그림까지는 좋았는데 아래것을 보니까 착잡한 기분이네요.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각성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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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었군요. 작년 초겨울 저도 손맛본곳인데... 사랑과 평화님! 마르큐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그 바라케 말고 비중이 가볍고 확산성이 좋은걸로 찾아보세요. 적당한게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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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얼굴붉어지는군요, 살다보면 내마음도 다못다스리는데 사평님 일일이 눈꼬사나운것만 보면 스트레스땜에 아마 명되로 고마 그정도 하시면 당사자가 깨달아야지 저같은 경우 그저 붕어를 좋아하는 죄 그러니까 내탓이오 하고 그냥 편한마음으로 살고있읍니다. 출조때마다 요즘 사람들의 세태를 붕어에게 대신마음으로나마 이해구하고낚시합니다. 같이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야지 몇마리 몇년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사료되며 자신부터 실천하는 모습보이면 깨닭음의 꾼이 생겨나겠지요, 아쉬운것은 플라스틱용기같은것에 미리담아다니면 저런 꼴불견은 안볼텐데 아쉽지만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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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에서 낚시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만 내가 즐겨 찾는곳에 쓰레기가 버려진걸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그 흔한 비닐봉지 한 두장 넣어 가면 될 텐데 말입니다. 처음엔 어렵고 귀찮았습니다. 철수 마무리하고 한번더 생각해 봐야합니다. 봉지하나 준비하면 아쉬운 철수길도 기분좋게 돌아 볼 수 있다는것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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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초봄,살얼음이 끼었을때도 붕어들이 반겨주던 곳이었는데.....자승자박인걸 어쩌겠어요. 그저 마음이 답답해저 오기만 하니.....정말,방법이 없는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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