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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넘었네요 ㅈㅅㅈ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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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아빠 혼자서 밤낚하신다고 무서웠겠네요. 그옆에 집한채가 있는못 아닌가요? 장문수님은 지금 포항에 있어서 경붕사에 들어가지 못할것같군요 내일저녁정도면 소식이 있을지... 건강하십시요. ㅡ일상적으로 웃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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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아빠님도 밤낚시는 영~ 아니신가 봅니다. 그렇게까지 무서움을 많이 타~서야 누구나 한밤에 혼자서 저수지에 앉아 있다면 누구나 무서움을 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달봉아빠님 가로등이나, 주위가 밝은 밤낚 장소를 선정하며 다소나마 괜찮치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평님도 낮에 물뱀 2마리만 보면 그 저수지 여름내내는 찾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달봉아빠님! 힘내시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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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밤낮기 정말 무서버요. 지도 혼자서는 밤낚시는 못해요. 깊은 계곡속에 혼자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오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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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봉아빠님 오랫만에 조행기 올려주셨군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늘 즐거운 출조길 되시기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담에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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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아빠님은 기장권에 많이다시나 봅니다. 저도 집이 해운대라보니 먼곳은 못가고 항상 기장주위 소류지란 소류지는 다 훌치고 다닙다. 철마에서 기장넘어 가는곳 못옆에 가축을 키우는 곳 아닌가요. 그리고, 철마에서 정관가는 길 홍류저수지 가기전 마을 위의 저수지에는 가보셨는지 지나다 우연히 보았는데, 저수지경관은 좋던데 낚시는 해보진 안았지만 꽤 큰놈이 있을것 같은데, 언제한번 같이 동행 했으면 합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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