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문득 생각이 나서 몇자 적습니다. 요즘은 환경에 대한 님들의 관심이 상당히 고조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글자 올립니다.
* 이제부터는 케이스를 사용합시다(무슨 말인지 하나하나..)
저는 떡밥이나, 글루텐을 낚시가기전 바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떡밥이나, 글루텐을 배합하기 위한 용기(그릇)도 가지고 다닙니다.
남는 떡밥을 후에 사용키위해 담는 지퍼형 봉지도 가지고 다닙니다.
하지만 떡밥이나, 글루텐 봉지를 담을 쓰레기 봉투는 없을때가 많습니다
낚시가기전 떡밥이나, 글루텐을 미리 구매하여, 자기만의 용기에 7담아서 사용하면 저수지나
수로에서 자주 보이는 미끼 봉지는 보이지 않을겁니다
통상 낚시가기전 글루텐이나, 미끼를 사서 사용하다보니, 겉봉지와 낱봉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무심결에 그런 경우가 있죠
우리 경붕사 가족분들은 이런 작은 하나의 실천을 하는 분들이 많죠
물론 더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우선 조매 유명하신 봉어님
봉어님은 6~7단쯤 되어 보이는 도시락통을 애용하십니다.
물론 그곳에 모든 떡밥이나, 글루텐류의 미끼를 가지고 다니죠. 그러다 보면 절대 겉봉지나,
낱봉지가 저수지를 뒹구는 일을 없을겁니다.
저도 앞으로는 미리 구매하여 용기에 담아 겉봉지나 낱봉지는 미리 집에서 처리하겠습니다
하나의 실천이 환경을 보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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