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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량저수지의 추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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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량지 참 좋은 곳이지요? 추억이 있는 물가 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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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엄청불어오는 바람과 싸우며 준척급 이상의 붕어를 상류 수로에서 엄청 잡았드랬읍니다. 언제 또 그날이 올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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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량지 한번도 안가봐서 잘모르는데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한번 가보고 싶군요 지는 공원같은 그런 저수지가 좋데요 그다음은 붕어가 좀 올라오면 더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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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량지는 공원입니다. 송림과 산책길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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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을 간진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물이 좋아 물가에서 함께한 많은 추억들이 있습니다. 어릴적부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찾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이 상쾌해짐을 알수가 있지요.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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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련한 추억... 생각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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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 잔잔함이 느껴지네요. 짮은 시간이었지만 군입대전의 힛찌님이 하루동안 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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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힛찌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보공개에 대해 쪽지주신것 답변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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