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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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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의 위력은 경인조사님들에게도 대단하더라고요. 이번주 남산보에 갔는데 서울에서 오신 조사님 한분이 경남지역 조행지과 조황에 대해 잘 아시더라고요. 경붕사들 통해 안다고 합더다.밤이 되면 옮긴다며 경붕사 프린터를 출력소지하고 있었고, 유료터에서 단련한 솜씨로 떡밥을 달고 후려던지는데 기절초풍했습니다. 양바늘에 2마리씩 물고 오라오는데 완전히 기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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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돕니까~~ 경붕사의 후폭풍이~~ 아고~~ 한편으론 이것저것 걱정이앞서지만.. 선진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꼭 거쳐야할 단계라 생각하고.. 낚시인들 모두가 도덕심과 자연사랑에 불타시리라 믿습니다. 경붕사.. 올해의 히트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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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런말하면 뭐합니다만 처음에는 보잘것없었지만 지금은 우리경붕사 가족분들의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잡은듯 싶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역시 방지킴인 사평님의 노력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어서.... 정말이지 방지킴이로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대단한 열성이 없으면 힘들텐데, 우리 경붕사 가족분들이 항상 뒤에서 격려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하나! 사평님의 열성에는 무엇보다도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알지만 경붕사의 낚시정보로 인해 낚시터가 피해를 입고 황폐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사평님의 철직인 " 어딜가던 아니온듯 다녀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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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글이군요. 하지만, 마음 약하신 사랑과 평화님 부담 가지시기도 하겠군요. 조금 편하게 생각하십시다. 요즘은 폰이 있다보니 순식간에 조황이 알려지더군요. 사실 인터넷에 전파가 될 정도면 발빠른 조사님들은 벌써 다녀가셨을 겁니다. 봄에 거의 유일하게 그 곳에서 대박하신분들, 소리소문없이 뽑아 내시기도 했고요. 그중에 한분은 우리 경붕사 회원이기도 하지만, 절대 소문내지 않습니다. 조금 편하게 생각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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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붕어님 격려 고맙습니다. 가다가 난관에 부딪쳐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멘트 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요즘 경기권에서 신입회원으로 많이 들어오시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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