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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없는 주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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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두 낚수를하실수있는 중태기님,덜렁군님,우중출조님들 부럽씀다 ^^* 가신곳이 어딘지는 몰라두 좋았겠네요 ㅎㅎㅎ... 위치두 갈켜주심 좋을텐데 ㅜㅜㅜ 항상 안출하시거 어복충만하시길....! -달빛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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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어복 많다던 덜렁군님이 꽝?? 남천에서만 힘쓰나? 동네 지존 말고 대한민국 지존을 향햐여... 그런데 얼마전에 우중출조님 송별횐가 뭔가 했다던데 어캐된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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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입맛 다보셨으니 부러울께 엄는 하루였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싱글은 냅두고 뜨거운밤 보내세요~~ 라는 대목 가히 감동적입니다^^ 전 오늘 거짓말 실실해가며 낚수갔다가 들켜서 엄청 코너에 몰렸습니다. 안그래도 안타깝고 허술한 낚시인생 더 꼬이게 생겼습니다. 정말 마눌의 눈빛이 뜨겁게 쏘아보는 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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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출조님께선 아직 떠나시질 않으셨군요. 궂은날씨에도 눈맛,손맛 다 보셨으니...추카합니다. 중태기님도 한번 뵙고..북면수로 붕어들 얼굴도 구경할겸(보여줄란지는 모르지만 ㅋㅋㅋ)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이러다 해넘길것 같네요. 늘....건강하시길 빌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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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기님! 어제 족발로 마음의 배를 채우고, 생맥으로 마음의 더위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망가진 계획으로 떠도는 배처럼 이곳저곳을 옮겨다녔는데, 많은 경붕사 가족분들 덕택에 즐겁고 유괘한 하루를 보낼수 있습니다. 우리 경붕사 가족분들 건강하시길... 아참 그리고 우중출조님은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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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기 선배님 잘 지내시죠 ?. 오랫만의 조행기보니 더없이 반갑습니다. 지난번(북면(수로)) 뵈었을 때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은데.. 언제 물가에서 단디 인사 드리겠습니다. ^^ 그럼 늘.. 안·출 하시길 빕니다. 더불어 사업또한 번창하시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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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하시는 곳도 가본곳같은데 거기갈때도 신고해야 되나 모르겠네요. 언제 큰비 온후 북면에서 볼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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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기님 안녕하세요 요즘 사모님은 같이 동행 안하시나요 ? 물가에서 만나면 삶은 계란은 얻어먹을수 없나요? 언젠가 북면수로에 한번 가봐야 할낀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우중출조님도 다시돌아 오셔다하니 반갑네요 늘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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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짬을내어 희나리 나오는 그 저수지ㅣ가서 십여수하고 웅덩이도 들렀습니다. 어르신 한분께서 몇수 해놓으셨더군요. 이번주말 물이 안정되면 괜챦을듯 하다고 하시네요..아직 비온뒤라 수온이 차다고... 조만간 물가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참고로 어제 남천간건 니꼴라이님께서 오신다고해서 북면으로 달리다기 돌아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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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존님! 회원분들이 정을 더욱 느끼도록 하시는 분 같네요 언제 북면쪽으로 가면 인사 드리겠읍니다. 조행기 쓰신 중태기님 두말 할것도 없구요! 중태기님, 전화나 쪽지 한번 드려도 실례가 안 될려는지? 건강하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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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태기님이 공개적으로 제 비리를 파헤치는군요. 음.. 어제 벌선다꼬 옳게 경붕사에 들어와보지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중태기님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내일 글로 출동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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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기님! 뵌적은 없지만 친밀감을 느낍니다. 사랑과 평화님의 조행기에 중태기님의 일상이 몇번 얘기가 되어서 참 그림같이 사시는 분이란 인상이 저에게 있었거든요. 우중출조님과 좋은 만남 그리고 시간 가지셨네요.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시기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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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태기를 아껴주시는 경붕사 가족 여러분 북면 오시면 꼭...연락주십시요..송국님은 필히연락주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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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북면에 계시는 군요.중태기님. 저도 북면 가깝고 해서 많이 다니는데...언제 뵈오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웅덩이가 제가 아는 웅덩이인지... 어디쯤 있는 웅덩이 말씀이신가요? 어느분 말씀대로 신고하고 가야하는건 아닌지....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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