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http://fishman.nazzang.cc | |||
| ||||
|
먼고을못에서의 아름다운 만남 | |||
| ||||
|
|
|
||||||
|
||||||
|
||||||
|
아담한 못에 좋은 사람들 그리고 이쁜 붕애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잴 늦게 (오후2시경 도착) 참석해서 오후 해지기 전까지 4~6치 10마리 잡구 철수 했습니다. 밤낚시에 돌입하신 송애님팀이랑, 소호강호(?) 찌바라기(?)님이신가 남겨 두고 먼저 철수 했습니다.. 담에 또 뵙기를 앙망 하며 잘먹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
||||||
|
||||||
|
||||||
|
||||||
|
||||||
|
아..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언제나 가족님들 뵐 수 있을런지............ 오늘밤은 유난히 외롭습니다. |
||||||
|
||||||
|
||||||
|
||||||
|
||||||
|
장문수님, 송애님, 송애님사모님, 소오강호님, 남인호님, 운칠기삼님, 덜렁군님, 강나루님, 낚우회님, 찌바라기님 그리고 사평님 만남 그 설레임, 헤어짐 그 아쉬움의 아이디를 불러봅니다.... 귀가길 운전 조심하세예...^^ |
||||||
|
||||||
|
||||||
|
||||||
|
||||||
|
오늘 자리를 마련 해주신 사평님 감사 합니다 오늘 뵌분들 일이리 거명 안하겠습닌다 만나뵈서 정말 반가워습니다 장선생님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예 지도 8시 철수 했습니다 지금 막 도착 했습니다 경붕사 가족 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 |
||||||
|
||||||
|
||||||
|
||||||
|
||||||
|
아 깜박 했군요 찌바라기님 과 낙우회님 계신것 보고 먼저 왔습닌다 곧 철수 하신다고 하셨는데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 먼저 왔서 죄송 합니다 |
||||||
|
||||||
|
||||||
|
||||||
|
||||||
|
사평님을 비롯한 반가운 식구들과의 만남,정말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저마다 푸짐하게 준비들 해오신 음식앞에서 오늘 처음 만나면서도 마치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들처럼 격의없는 분위기로하여 운칠기삼님의 마음도 한결 밝아졌으리라 믿고싶군요. 송애님과 낚우회님 그리고 찌바라기님....밤낚에 손풀이를 하셨으리라 믿구요...오늘 송애사모님의 한치회 무침은 정말 일품이었읍니다.그리고 돌아가실때 주변청소 알뜰히 하시던 남인호님 모습도 기분좋으리만치 보기좋트군요. 자리 마련하신 사평님 ,감사드리고요....모든분들...늘..건강하시길 빌께요. |
||||||
|
||||||
|
||||||
|
||||||
|
||||||
| 송애님께서도 저 온뒤에 바로 오셧군요. 제가 리풀다는 시간이 좀 걸렸나보네요. 오늘 정말 반가웠읍니다.두분 늘 건강하시길.... | ||||||
|
||||||
|
||||||
|
||||||
|
||||||
|
오늘 오신분 모두 감사드리구요. 지난 악몽이 저멀리 사라져가는듯 하네요. 점차 오프라인에서 만나뵙는분도 많아지고 하나같이 좋으신분만 계셔서 경붕사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네요. 비록 오늘 손맛은 보지못했지만 마음속엔 "월" 한놈씩 품고 오지않앗나 생각됩니다. 오늘 준비하느라 고생하신분 모두 감사드리구. 송해 사모님 매번 같이출조하여 굳은일만 하시고 죄송스럽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경붕사 가족여러분 좋은꿈 되시구 내일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
||||||
|
||||||
|
||||||
|
||||||
|
||||||
|
아참 돌아올때 남인호님께 인사못드리고 왓어 마음에 걸리든데 봉성지에서 한번 뵙길 바랍니다. 남인호님이 허락을해야 가능하겠지요. |
||||||
|
||||||
|
||||||
|
||||||
|
||||||
| 아름다운저수지에서 멋진분들과의 만남 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낚시에 무식의 극치를 보여주고 덕분에 많은 공부와 수확(찌2개)도 그런데 운칠기삼님이 받아야 되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 가지고 운칠기삼님 나의홈봉성지에서 또 봅시다 어째튼 운칠기삼님덕분에 아름다운 하루였구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뵙고 싶습니다 독수리가 떨어질려구... | ||||||
|
||||||
|
||||||
|
||||||
|
||||||
|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셨네요. 참석은 못 했지만 가족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이 여 까지 느껴집니다. 운칠기삼님 힘내시고 가족 여러분 항상 안출 하십시요. |
||||||
|
||||||
|
||||||
|
||||||
|
||||||
|
국민 여러분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인호의 아이디가 죽사발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어제 모임 갔다 왔더니 마누라가 죽사발 터트린다고 그래서 말싸움 하다가 아이디가 당신만 촌스럽게 이름 쓰냐고 그래서 죽사발 터트린다는 죽사발로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
||||||
|
||||||
|
||||||
|
||||||
|
||||||
|
정말 부럽네요, 평일 한적하게 모임가지시고 저는 언제쯤 이런 시간낼질 암튼 좋은 모임 가진것 같네요, 운칠기삼님 차는 잘정비 됐셨는지 모르겠네요. |
||||||
|
||||||
|
||||||
|
||||||
|
||||||
| 그 좋은 모임에 직장 관게로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 ||||||
|
||||||
|
||||||
|
||||||
|
||||||
|
역시 붕어얼굴보다는 우리 회원가족님의 얼굴을 보는것이 더 반갑네요! 너무 많은 회원가족님의 얼굴을 보니 붕어가 심통이 나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네요. 결국 꽝~ 장문수님, 송애님(사모님 포함),죽사발님,소오강호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찌바라기,낚우회님,강나루님,운칠기삼님 항상 안전운행하시길.. 어제는 운칠기삼님 위로 모임이었는데 또 한분의 덜렁군이 탄생하는 순간이기도 하였는데.... 사평님의 파라솔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져서...ㅋㅋㅋㅋ 강나루님의 목소리만 듣는다면 정말이지 차인표 라고 착각할정도.. 담에도 그 맛있는 한치회와 한줄김밥, 시원한 카페오레 등 |
||||||
|
||||||
|
||||||
|
||||||
|
||||||
|
정말 부럽습니다.... 지는 언제나 평일출조가 가능할런지- 점점 여러분들을 뵙고싶네요. ㅎㅎㅎ 그럼 담엔 노지에서 뵙게를 기대하면서 ... |
||||||
|
||||||
|
||||||
|
||||||
|
||||||
|
무척 반가웠습니다 일일이 한분 한분 다 인사드려야 하나 지면상?^^ 한꺼번에 고마움과 반가움 그리고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낚우님과 9시 반 정도까지 있었으나 영 조과가.... 두사람 합쳐서 총 붕애 6마리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끝으로 이말은.... 송애님 사모님의 회무침 정말 맛 있었습니다 |
||||||
|
||||||
|
||||||
|
||||||
|
||||||
|
강호에 계신 여러분들을 뵙게되어 반갑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모두들 고수의 풍모를 한눈에 느끼게되는 하루였습니다. 밤샘 작업 후 참석한 자리라 오후에는 느긋하게 한숨 자고나니 송애님 밖에 보이시질 않아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왔습니다. 모두들 잘 들어 가셨네요. 다음에 또 다른 만남을 기원하며.... |
||||||
|
||||||
|
||||||
|
||||||
|
||||||
|
여러 선배고수님들을 상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쯥 이놈의 직장이 무언지... 다음번엔 꼭... |
||||||
|
||||||
|
||||||
|
||||||
|
||||||
|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 선배님 들 뵐수있는 기회를 또 놓쳤네요 손맛 찌맛 본지가 엔젠가 가물가물하기만 하네요. 즐낚,안낚, 하시길.... |
||||||
|
||||||
|
||||||
|
||||||
|
||||||
|
경붕사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인적이 있나요 ?? 정말 열정적이신 분들이 다모이셨네요. 참석하고 싶은 맘이야 뜨거운여름 아스팔트에 껌붙듯 강력하지만 ... 묵고 살아야할 형편상 평일 출조는 꿈에서나 그립니다. 맛난것도 많이 가져오셨군요.. 배고풉니다.. |
||||||
|
||||||
|
||||||
|
||||||
|
||||||
|
또 하나의 행복... 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푸지게 먹고 논 자리가... 철수 할 때 혹 뒤정리 할거 라두 있나 살펴봐도.. 담배 꽁초 하나 티클하나 없는 걸 보구 ... 역시 경붕사 회원님들은 짱!!!!! 낚시 자린 말 할 것두 없었구요...^^* 우리 낚시턴 우리가 지킨다!!! |
||||||
|
||||||
|
||||||
|
||||||
|
||||||
|
거저 부러울 뿐입니다. 여러 선배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사평님 언제 다함께 모일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더욱더 힘내세요. 또한 윤칠기님 문제에 애마는 잘 해결 돼었는지 걱정스럽내요. 더욱더 힘들내시고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
||||||
|
||||||
|
||||||
|
||||||
|
||||||
|
그 저수지는 앉을 자리가 몇군데 안되는데,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했을까? 다음엔 나도 꼭 가야지! 즐거운 만남이였네요 부럽다 부러워! 이놈의 신세 언제 면할까? |
||||||
|
||||||
|
||||||
|
||||||
|
||||||
| 사평님 쪽지는 받았고요. 죄송합니다. 가능하면 가볼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 ||||||
|
||||||
|
||||||
|
||||||
|
||||||
| 근데 차숫자가 너무많네요. 기름 한방울 안나는나란데^^ 담부터는 가능하면 삼삼오오 모여서 가시는게 경비도 줄이고 길도 좀 들차지하고.. | ||||||
|
||||||
|
||||||
|
||||||
|
||||||
|
낚시의 진정한 기쁨은 나눔 아닐까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고기를 향한 그리움... 자신이 누군지를 바라보는 성찰... 그리고............... 끝없는 기다림 맹렬히 돌진하는 바다고기가 아니라 서서히 사람을 시험이라도 하는듯 민감하게 움지이는 붕어.. 사평님 언제나 화보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이 맞으면 저도 뵙고 쉽군요 다른 님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지금 컴 앞에 앉아있는게 당황스러운 밤입니다. |
||||||
|
||||||
|
|
|
|
|
|
[이전 20개] [1]..[601][602][603][604][605][606][607][608][609][610][611][612][613][614][615][616] 617 [618][619][620]..[641]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