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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살아오지는 않았지만...현대를 살아 간다는게 너무 힘든것 갔습니다. 그렇다고 외면 할수도없고...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드리겠내요. 부디 힘내시길... 하루빨리 좋은 날 되기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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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께서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바래봅니더... 물가 나들이를 한번쯤 다녀 와 보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나날이 좋은날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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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 십시요 아직 세번의 기회를 다쓰진 않았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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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엔 정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갑갑하실땐 ..그냥 무작정 여행을 함하시던지 아님 물가서 찬찬히 되돌아 온길을 생각두 함해보시길 ...가족들두 생각해야허니..신중히 생각을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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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그래도 직장이 있다는 것이 없는것보다는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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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서 다른곳을 물색해 보시지요. 일단 일을 하고 있어야 마음이 안정이 되지 경붕사는 마음 편하실때에 같이 어울리면 됩니다. 힘내시고 좋은일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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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 눈뜨면,갈곳이 있는게 좋습니다. 다소 힘들시더라도 좋은 날이 있으리라 생각하시고, 힘 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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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님 오랫만에 글 주셨는데 여전히 일이 안풀리나 보군요. 저도 몇차례 경험이 있었고 주위에도 비슷한분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넋을놓고만 살순 없는법입니다. 몸과 정신이 건강하다면 새로운 방법과 길이 틀림없이 생길것입니다. 제작년 겨울이던가...눈사람 뒤에서 활짝웃고있던 두 따님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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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선배님. 힘내십시요. 오르막. 다음엔 내리막 아닙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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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이소. 누구나 가시밭 길 입니다. 그 속에 간 혹 여분대기 비켜 선곳이 행복한 순간이라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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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살아간다기 보다는 살아낸다는 표현이 맞지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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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월인가 청소모임에서의 두따님에 맑은 웃음이 생각납니다. 다시한번 힘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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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선배님 탄탄대로가 열리는 날이 오지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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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께서 제가 어려울때 해주신 말이 생각납니다. 힘을 내세요. 푸르지오 선배님 말씀처럼 다른곳을 물색하시면서 하시면 좋을듯한데..... 선배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잘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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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 잘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넉넉한 얼굴이 뜨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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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속의 직장생활 ~~ 스트래스를 푸실려면 낚시도 좋을텐데.... 그런생각도 자꾸 멀어지신다니 .. 힘내세요~` 언젠가는 멋진미소를 띄우실 날이 있을줄 믿습니다 아자!!아자!! 들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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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제조업이 잘되야 경제의 근본이 튼튼해지는데, 제조업(대기업 제외)을 하시는분들이 옛날에는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했는데, 요즘은 제조업 하시는분들은 다 바보취급을 당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힘내십시요, 곧 다른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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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고 있는 마음처럼 좋은 날들이 이어질겁니다....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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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힘내시고 좋은날이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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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어렵지만 행복한 내일을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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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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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 버틸수 있는힘은 체력입니다.. 몸 생각하며 제2의 루트를 찬찬히 둘러보시고 새로 출발해야할 시기인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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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삶이 다~그런것 아입니까? 힘 내이소오? 지금은 좀 어렵지만.다음엔 좋은날 있을겁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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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부도직전인가 봅니다. 40대에 오는 홍역인데 어찌 잘 해결 되어 묵고사는데 걱정 없어야 되는데 말이죠.. 그래야 가족들도 마음 놓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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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실적이 안좋고 해서 영 입맛도 없고 잠도 잘 안오고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요.. 들판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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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쪼록 회사가 정상을 찾아 안정된 직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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