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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찌님! 답글 달다가 원글이 없어졌네요. 은행있죠, 1/2을 떠나보냈습니다. 이제 익숙해져서 스스로 떠날 준비들을 하죠. 같이 있던 동료를 그것도 대상을 선정해야 하는 관리자라면 더 힘들겁니다. 핸폰 크고, 아무도 안 오고 ,11월 햇볕도 있고, 붕어에 하소연 해볼까면 한 곳 추천할께요. 좀 물가에서 풀고 오세요. 다들 금방 적응하고 익숙해지고 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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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내용인지 몰라도 힛찌님 힘내이소 경붕사가 있다아입니꺼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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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찌님. 맘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가에서 모든 근심 잠시나마 잊고 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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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없어서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짐작으로는 어려운 처지에서 마음의 고통이 있으신가 봅니다. 힛찌님 힘 내시기 바라며 시간의 흐름에 맡겨 보시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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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힛찌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차이장님, 진주붕어님, 하고재비님, 니꼴라이님, 청마님 그리고 저를 비롯하여 모든 경붕사 회원님들이 힛찌님께 힘 드립니다. 아자! 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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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찌님! 고민을 글로 표현하셨다가 지우신 모양이죠. 지는 못봤는데.... 고민도 그렇습니다. 힛찌님께서 "에잇! 사라져라"하며 사라질것입니다.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시면, 힘든일도 쉽게... 화이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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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곧오겠죠! 열심히 하실거구요. 힛찌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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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이소 별거 아입니더 길은 여러갈래가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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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찌님을 위해 술 한잔 올립니다. 눈물 한방울과 사랑 한모금 싸한 외로움과 고독도 조금 씁쓸한 절망과 시련 두스푼 마지막으로 용기를 듬뿍넣어서... 흔들고 흔들고 흔들면 그.래.도.힘.내.야.지....란 술이됩니다. 한잔 하시고 힘내십시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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