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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도아씨요..^^* 내년에는 부자되겠내요. 뎐때문에그리하는건아니곘죠. 건강한몸으로 경붕사에오랜일꾼으로 남으시려고 하는거죠.?? 감사감사.......복 받으시고 소원성치하십시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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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결심 꼭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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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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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약 3개월동안 술을 끊었을때 이런 방법을 사용했읍니다. " 술을 끊어야 하므로 도와주세요"하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고 3개월간 금주에 성공했었읍니다. 운육기사님의 의지가 흐트러지지않길 바라며, 저도 옆에서 돕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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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담배는 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술을 조금하는 것이야 일상이지만 끝을 보는 것은 몸에 아주 해로운 것으로 앎니다. 성원하시는대로 꼭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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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심입니다!! 기필코 목적한바를 달성하시기를 빕니다!! 그런데 술은 얼마든지 끊을수가 있던데, 담배는 안돼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지 계속 골초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데.... 운육기사님이 금연에 성공하시면 한수 배워서 함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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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서 음력 1월1일로 하심이...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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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 가장 큰대어를 낚으시길 건투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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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틀에 한번씩 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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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 작심하시면 끝을 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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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실길 빕니다. 그리고 금연후 약간 불안하시면 (가운데 손가락) 바닥,등쪽을 꾹꾹 눌러주시면 좀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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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흘에 한번씩 끊습니다 운육기사님 힘내십시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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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모든회원 앞에서 맹세한것이 헛되지 않킬 빕니다.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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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왠만하면 단칼에...날려 버리는게 좋습니다. 핑게거리를 만들면 큰일나고요,도저히 못참으면 스스로 최면을 겁니다. 아...방금 피웠지....(최소한 반가치 정도의 안정은 찾을수 있습니다.) 저도 담배는 골초였답니다. Max하루3갑 정도... 저희 장모님 대한민국 사내 담배 다끊어도 저놈은 안돼...라고 하셨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제몸에서 찌든 담배냄새가 난다는걸 느꼈습니다. 엄청 고민 되더군요...그러다가 기회를 잡아서 단칼에 잘랐습니다. 그리고 4년이상이 지났네요. 그런데 아직 술을 마셔 기분이 이상스레 들뜨는 날이면.. 낚시가서 거총을 끝내는 시간이면...재래식 화장실이라도 도움을 얻을라치면 꼭 한대가 그립답니다. 십년은 끊어야 담배의 감이 잊혀질런가 봅니다.... 줄인다...는말은 거짓말입니다. 담배는 끊는다가 정답입니다. 단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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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시네요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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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씀 밎어도 될련지? 하도 반가운 소리라 긴가민가 합니다.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항상 가까운 곳에 있으니까요. 저도 담배는 줄일까 합니다 운육기사님이 끈으시면 저도 끊겠습니다 약속합니다 즐거운 연휴보내시고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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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년 2005년이 되지 않도록 하소소. 운육기사님의 인내심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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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04)의 해가 되지 않도록 하이소. 올해 내가 사람하나 살렸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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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보다 큰 인내가 필요 하겠군요. 꼭 성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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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후회 하시기 시작 하신건 아니겠지요 ^^* 선배님께서 끊으시면 저는 내년쯤 용기 함 내어 볼랍니다... 최선을 다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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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못끊는 담배에 대해선 논할 자격이 없구요. 1차만 하기에는 정말 어려움이 많을건데요 새벽 일찍 사랑방에 들러시는걸 보니 가능할것도 같구요.선배님 이왕 마음 먹은게 밀어 붙여 보십시요 만약 성공하시면 제가 끝내 주는곳으로 모셔서 2차 쏘겠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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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가지 중에 담배를 택하신건 잘하신거구요...상당한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그렇다고 실현 불가능한건 아닙디다. 저도 오래전 술과 담배중에 하루에 두갑 이상 피우던 담배를 끊었는데....담배는 어느님의 말씀처럼 단칼에 뚝 끊으셔야 가능하다는걸 염두에 두셔얄겁니다. 꼭, 실현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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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육기사님..내가이것묵어믄듁은께..난살아야한다라는생각을하면 끊어질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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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육기사님.. 아니, 어쩌다 이러 결심을 하시게 되었는지요. 이제 정말로 참다운 가장이 되시려나 봅니다. 참고로 저는 2003년 1월 10일에 금연하여 조금 있으면 1주년이 됩니다. 담배 끊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습관을 깨는 것입니다. 화장실갈때, 허전, 얼큰한 짬뽕이라도 한그릇하고 나면 담배, 한모금 아이고 미치것네.. 저는 일년전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술마시고, 참아보고 열받아도, 참아보고 낚시가서도, 참아보고 마지막 위에 정리한 세가지가 동시에 나에게 찾아와도 진짜로 꾹 참아보세요. 아마 담배 끊는데, 적잖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금연초" 필요하면 맜씀하세요, 제가 피우던것 한박스 있습니다. 필히 성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마지막하나, 술 1차만 하신다는 말씀은 좀 신빙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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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로 중요한 것은 "결심의 붕괴" 입니다. 남몰래 화장실이나, 후미진 골목에서 작심 3일격으로 1대 피우시면, 남들은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내가 생각하는 나에 대한 신뢰는 붕괴되어, 금연을 유지할수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이런 생각은 금물 입니다. "진짜로 오늘 딱 1대만 피자" 이런 생각을 마음에 심는순간 금연 성공은 물건너 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로 금연 성공 하시려면, 내가 담배를 끊지 못하면, 그날로 죽는다, 라는 각오로 금연 하시기 바랍니다. 진짜로 금연 성공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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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 말씀. 마음 정리할시간 필요 없습니다. 사다 놓은 담배 1보루 바로 버리십시요. 그리고 갑자기 금연 시작 하십시요. 금연을 결신한 그순간이 바로 최고의 금연 기회 입니다. 연말이 될때까지 사다놓은 담배 진짜로 맛있게 피우시고 금연 하시면, 그때 그기억, 맜있었던 담배기억 때문에 오히려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오늘부터라도 바로 금연 시작 하십시요. 뚜렸한 결심이 서서히 무뎌질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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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 저 담배 끈은지 ? 7개월 됐심더 담배 안피우니까예 좋은거 많테예! 2달 동안 억수로 욕봤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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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육기사님 광고글을 올리신 이상 앞으로 담배피우는 일이 있어면 따가운 눈총을 받을겁니다. 거제붕어님 철저하게 감시? 하십시요. 운육기사님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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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소오강호선배님이 사랑방에 금연조행을 공표하시고 성공하신적이 있습니다 소오선배님의 경험과 노하우를 엿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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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년 1월1일부터 금주 선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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