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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맞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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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부러운 몽유병... 지도 앓아보고 잡심더.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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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차차님은 그서 올해 머구리 면하셨나 모르겠네요.. 면하셨다면 하고재비님 서운하실건데... 하여튼 참 좋은 곳을 나만의 터로 알고 계신거지요. 하여 그곳은 물찬붕어님꼐 맡깁니더. 오래도록 간직하시고 조용히 잘 관리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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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이 편칠못허네요. 누굴 탓해야 할까요? .................................................. 그래도 쯜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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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조과 확인 잔챙이 19수 했다고 합니다 거기는 새우 머리 까기 해야 된다고 하니 새우 사로 간다고 새우는 현풍가야 데는데~~~~~? 차차님 왈 자원은 무궁 무궁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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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피곤에 절어 눈을 뜨니 정오가 가까워 오고 있더군요. 다음번에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포근한 밤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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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붕어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낚시터에서 시름을 모두 놓고 오셨겠지요 힘내시구요 건강하십시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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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찬붕어님 말 그대로 환상적인 찌올림 보셨군요. 낚시터에서 많은 시름을 덜어내고 오셨으리라 믿고 오늘 새로운 한주,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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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붕어님, 어복도 많으십니다. 그정도 조과면 활성도가 높을 시점에서도 대박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장소 잘 관리하여 좋은 쉼터로 계속 삼으세요. 개개인마다 어려움들은 다 있게 마련이죠. 힘내세요. 어머님 병환도 쾌차 하시길 빌어드리고 그리고 만사가 잘 풀리도록 기원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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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환자 치료에는 낚시가 최고랍니다 저는 많은인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오르막과 내려막이 있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시면 더좋은 날들이 많지않겟읍니까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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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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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붕어님! 물찬붕어님 물찬제비처럼 세차게 글구 힘차게 역경을 이겨내시길.... 좋은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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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 큰일(?)을 당하고 난뒤 가슴이 답답하고 심란할때, 뭔가가 두렵고 불안할때 전 항상 밤낚시를 갔습니다 지금두요 해만지면 시도,때도 없습니다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집에선 밤참까지 싸 줍니다) 늘 새우,메주콩을 많이씁니다 대물도 좋지만 손맛보다 애기붕어 성화가없기에 생각에 잠기는 고요한 시간이좋거던요 그래서 늘 혼자만 갔습니다 물찬붕어님 힘들고 어려운일 같이 나누고 이겨내 봅시다 어머님의쾌유와 님의건강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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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맛 보신것,축하드립니다. 이해도 벌써 마지막 달의 시작인것 같군요. 지난 한해동안의 어려웠던 일들은 훌훌 털으시고 다시한번 내년을 기다려 보입시더. 어머님께서 병환도 빠른쾌유 있으시길 빌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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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다림의 시간... 모친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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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심정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준 출조길이 되셨군요. 아무쪼록 모친께서 하루속히 쾌차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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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축하 드립니다 이 비수기에.... 그 곳은 소중히 아끼세요 깜박 잘못하면 쓰레기 헤집고 의자 펴야 합니다 물론 지금은 깨끗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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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맛을 보시고 오신거 축하드립니다!! 청소까지 하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그런분이니까 붕어도 알고 손맛을 보여주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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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에게 극복할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 시름은 채비에 매달아 수면 아래 가라 앉히시고 올리신 조과 만큼 힘찬 희망 담아 오셨기를 바랍니다. 힘 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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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눌에게 가끔 해주는 말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극복할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 물잠자리님도 언급했지만..좋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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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십시요! 극복 할수있는 시련을 준다..틀림없는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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