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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꾸 제목을 쓰라 카는지..뻔하이.. 낚시했던 얘긴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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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 초겨울 워리 하신것 축하드리고 손맛, 찌맛 다 보셨네요. 뭔 술을 그리 많이 드시나요. 항상 안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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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떠날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우선 워리 축하드리고요 , 음주는 날씨추운데 조금 자제를하시고 안출하시고 건강제일 하십시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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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 추운날 고생많이 하셨네요.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월척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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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월이라니? 오늘도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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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구술체로 쓰신 글 잘 봤습니다. ^^ 월척 하신것 축하드리구요, 근데 삐꾸통이 뭔가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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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 대단하시네요. 월척 추카추카 드립니다. 또한 다가오는 월요일을 두려워하지않는 용기 대단합니다. 소오님은 월척 몇수에 벌써 기둥뿌리 뽑힐까봐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싶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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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추가 월요일날 두고 보이시더 부럽버서 죽겄네 저는 어제 황치고 왔는데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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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 이 겨울 추워지는 날에 월 하신 것 축하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쓰신 조행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안출 및 건강에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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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늘도님의 글을 접하니 오늘도 온종일 즐겁겠네예.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오늘도 마눌의 젖무덤이 느무 그리워서리 가슴시울이 눈시울보다 쪼메 뜨겁심더. 허허... 오늘도님! 언제인지 몰것서도 함께 물동무 술동무 할 때가 있으모 두꺼비 4마리 갖고 가이시더. 안주는 물론 필요없지예. 우짜던동 오늘도 어제처럼 울적헌 하루가 기둘리는 줄로 알았는디 오늘도님의 명월이가 재롱을 떠는 사진을 보고 한결 뿌뜻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게 됐심더. 감축함더. 갱기도 빠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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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도님이 송년회 물주를 자처 하시는군요^^ 나도 물주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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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갑지예 오늘도님 ^^ 지도 돈은 많은데...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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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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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켜보니 이따만한 붕어가 확 들어오네요 붕어보기가 힘든 이 철에 월척이라 꼽빼기 축하드립니다 근디 쇠주 너무 많이 드신는것 같군요 그렇게 자시고 운전은 어떻게 하신지요? 다음부터는 쇠주 조금만 드시길 .... 조행기 잘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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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 이 게절에 월척이라요. 착수전에 쓰레기줍기로 워밍업하니까 저수지 붕어들이 허신한 것 같습니다. 10개 가져가면 10마리라--- 따라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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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붕어님 그럼 저는 뭐지요 저도 열시미 줍는데 황쳤는데요 ㅎㅎ 그래도 쓰레기줍기는 계속 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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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합니다.......한겨울에 월척이라니..디따 부럽네여.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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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하이 낚시했던 이야기가 사진 보니까 확 돌아 뿌겟심더 전부 다 치아뿌고 갈랍미더 어뎁니꺼? 얼어서 동태가되도 좋심더 그라고 씨레기 100리터 책임지께예 우중출조님의 그리운 마눌 젖무덤보다 더 그리운 아~ 밤낚시 근데 사진에 줄자 대 보니까 12.5cM 던데 ㅎㅎㅎ" 추카드리구요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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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 오늘 한건 하셨네요... 추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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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축하 합니다. 건축경기가...그래도 힘 냅시다. 그라고 마늘님 누피듯 살 눞혔다가 압권 입니다. 그런데...지는 우짜지요? 울 마눌이 술챈 지를 누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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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주잡으시고,눈맛보시고,월이도 하시고 할건 다하셨네요. 축하 축하합니다. 겨울 월 엉청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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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족님들 속을 두집어 놓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날이 따시네예 아마 깊은 겨울이 오기전에 몇번의 기회가 더있지 않을까생각이 됩니다. 어제도 새벽까지 붕어들 물두집는 소리가 끊이지 않더군요. 엄청난 대물도 있는듯 왠만한 아이 하나가 다이빙하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근데 엄청 춥더라구요.밤 10시가 되니까 모든게 얼기 시작했습니다. 잡아논 새우도 꽁꽁 얼어 똑똑 뿌러지더군요. 바늘도 안들어가고.. 따시게 해가 양지바른 저수지 하나 골라 도전함해보이소. 저도 한번만 더 도전해 볼랍니더. 그라고 살째기 접어야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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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축하합니다 그리고 야외에서는 술이 빨리줄어들거든 소주잔이 새는지 확인하시지요^ ^ 밤낚하실때 방한복준비 단단히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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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곳에서의 혼자서 하는 밤낚시는 신경 써야 겠어요. 노지 낚시터에서 강도사건(피해자:사망)이 발생하였으니 낚시도 마음놓고 하지못하는 세상이 되려나 봅니다. 워~리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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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놈월 잘생겼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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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지군요! 축하합니다. 소주2병이라 지는 죽습니더 바리갑니더.... 춥습니다 건강제일입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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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 워∼리 축하합니다. 망년에 앞서 기둥뿌리 하나 추가 하는 군요? 오늘도님 어려워도 힘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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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튼 머구리는 온재 워리 해보노 하이고마 부럽십니더 그라고 추카 함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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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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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오늘도님을 뵈면 항상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였는데.... 역시 오늘도님의 대물은 우연이 아니였다는 확신이 듭니다. 마지막 조행은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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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라방 팡팡 오늘도님 워리 넘 자주하시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제꺼도 남겨 주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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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립니다. 일전에 그 못에서 회원들 모임이 있었는데 잔챙이만 올라오니깐 장소선정 잘 못했다고 엄청 욕 많이 묵었심니더. 큰 고기 많은데 ... 역시 기술과 노력에 장사없습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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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축축하 합니다. 해창만에서 계속 꽝치고 있는데 월 소식 들으니 부럽기도 하고 김도 팍팍 나데요! ㅎㅎㅎ 요즘 37이면 낚시 잡지에 나가도 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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