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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shman.nazzang.c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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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소류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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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저수지 공개되면..쓰레기도 쓰레기지만 붕어 한마리 남을수 없겠지요. 사평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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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담한 소류지 구경 잘 했습니다. 쓰레기만 없어면 정말 좋았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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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쓰레기같은 사람이 버리고 갔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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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시다는 마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요. 봉황의 뜻을 모르는 속좁은 참새들의 해꼬지 정도로 치부하시지요. 욕 바가지로 퍼붓고 싶었지만 사평님의 뜻을 짐작해 참고왔습니다. 힘내십시요. 사평님을 따르는 많은 우리 회원들을 생각하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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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신손님 오늘도 오셨군요 내일도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제도 가신낚시 오늘도 가셨군요 내일도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평님 요사이 너무 무리 하시는것 같아 어느 음식점의 광고 문구가 생각나서 농으로 단어를 한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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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평님께도 이 노래를 드립니다 내 맘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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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님 파팅 사평님도 파팅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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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름다운 소류지가 그대로 보존된다면 얼마나 좋을고 요즘 마음고생 많이 하십니더 힘 내이소 사평님 뒤엔 경붕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식구가 있다 아입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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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분이 남더라도.... 하는 마음으로 꿋꿋이 나아 가십시요 모 드라마 대사입니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나를 아프게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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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붕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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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더 멋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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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로 사평님의 마음이 불편하신지는 알수 없으나 빨리 털고 일어서시길... 그라고 낼은 붕어 얼굴 볼수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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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점이 만네요. 저도 역시 낚하러가면 제가 가져간 씨레기는 가져옵니다만 회원님들의 정화활동을 보고 나니 몹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저도 낚터 정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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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생각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생각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생각날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 좋은느낌 - 에서따옴 넉넉하고 여유로운 낚수하며 씨레기 잘 ~ 치우는 사람, 바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평님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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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감사합니다. 그저수지 9월쯤에 한번갔다왔는데 물이엄청깨끗한곳인데.. 입구에 성묘객이버린쓰래기조금 치우고왔었는데 또.... 붕어 얼굴은 보지못했지만 물속 돌맹이가 몽돌처럼 예쁜곳입니다.자주들러 깨끗하게 유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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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차! 사평님! 으라차차함 하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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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평늪에 들러서 잠시의 낚시에 마릿수 손맛을 보았는데... 잔챙이라서.... 사평님. 얼마나 대박 터뜨리실려고 꽁꽁 계속해서 꽝을 치시는지요. 그만 터뜨리시죠..두들기면 열릴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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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였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놈의 쓰레기가 문제입니다. 쓰레기를 치우는 조그마한 손길이 싫어 자신의 양심을 팔아먹는 사회를 타파하고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를 우리 회원 모두 노력 합시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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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참말로 죽임니다. 쓰레기만 없더라면~~~ 더욱더 아름답워을 터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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