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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작은소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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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소식 전해 주시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했더니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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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트리지 않는게 관건이죠. 바늘이 어디에 걸려있느냐도 중요합니다. 우선 등을살짝 밟고 봅니다. 바늘이 어디 걸렸는지 빼기힘들다 판단 되면 목줄 잘라내시고 엉덩이쪽 등.배를 아래 위쪽을 잡고 해결해야되겠죠. (물리면 큰일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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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과보다 청소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 좋고 부럽습니다. 그러한 여유가 삶을 풍성하게 하는데 저는 잘 되지를 않더군요. 저도 다음부터는 낚시전 반드시 주변을 깨끗이 정리 후 낚시를 시작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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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붕어님, 오랜만 입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우린 지난주 옥산지, 그전에 님이 월척 하신 뚝방에서 밤세도록 말뚝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그러고 돌아오는길에 님의 낚시 실력이 보통이 아닐것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니 언제 한번 조우 해서 한수 배웠으면 합니다. 계절에는 관계 없겠죠? 전 이번주에는 난생 처음으로 양어장에 한번 가볼려고요. 왜냐면 그곳에가면 씨알이 굵은놈이 있어서(붕/잉/향) 말로만 들어온 진짜 엄청난 손맛이 뭔지 한번 느껴 보고, 저의 채비에 대한 검정도 한번 해 볼려고요. 여태껏 잡은것 중에서 8치가 최고 기록 이라서, 꼭 큰놈 한번 걸어서 태산같은 느낌을 한번만 느끼고 싶습니다. 님이 옥산지 무넘이 옆 뚝방 수심 3Mr 내외에서 34...Cm 끌어낼때의 그런 느낌과 자극을 받고 싶어요. 물론 이번주에 거제붕어님, 잠찌레님, 옥포대첩님, i.k.choi님과 동행할 겁니다. 항상 즐낚 하시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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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붕님! 찐한 손맛을 보셨군요... 언제 처가로 가는 길이 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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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붕어님 고기보다 쓰레기를 많이 주우셨군요 수고하셨구요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유지를 하나 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라고 그넘의 자라를 잡아서 푹고아묵어야 되는 긴데 아깝네예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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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붕어님! 자연에게 베푸신것만큼 돌려받으신것 같습니다. 자라는 모르지만, 붉은귀거북이 큰놈을 걸면 살~살 땡겨내어서 육지로 올리고 봐야합니다. 아마 힘보다도 중량감에 보통 줄이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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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남천에서 붉은귀거북이 잡을뻔한 경험이....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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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붕어님! 반갑슴다. 낚시터주변 청소하시고 쓰레기수거하신거 정말 감동먹으슴다. 저도 주변정린 하는편인데 가져오긴 좀그래서! 담부턴.......... 자라는 정말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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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찐붕어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조황정보코너에 있는글을 제가 조행기 코너로 옮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이콘도 하나 달아드렸는데 맘에 드실런지.. 환경을 생각하고 아끼는 살찐붕어님의 맘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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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붕어님! 보기 좋습니다. 가능 하면 조행기는 않볼려고 하는데.. 오늘은 보았네요 도지면 대책이.. 자라 물면 무조건 낚싯대 어깨에 매고 뒤를 향해 달린다.ㅎㅎ 쓰레기...수고 했습니다. 노트에 꼭 적어 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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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붕어님.... 애쓰신만큼 福 받으실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출조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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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ㄱ 붕어 아자씨 일 냈군 혼자서 살살 다뒤지고 다니고 있어 일요일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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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감사합니다. 칭찬 받을일이 아닌것같은데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한발 한발 다가오는 겨울에 모두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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