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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epblur.com.ne.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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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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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소류지는 파전지 같군요..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인데.. 낭만풍폭님 늦게까지 안주무시는군요.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래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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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풍폭님 산인 입곡지 제맘에 쏙~드네요. 청태낀 나의 눈이 맑아 지는군요. 그림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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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 당장이라도 대를 담궈보고픈.....정겨운 물가풍경이네요. 붕어가 아님 아련한 추억이라도 건저올릴수 있을것 같은......!! 늘...건강하시길 빌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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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제,어제는 상당히 추워, 마음도 추위에 굳은듯 하였는데.... 님의 저수지 풍경을 보니 맴이 다 풀리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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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웅크리고 있는 이때 다시 낚시장비를 돌아 보게 만드네요. 그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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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폭님의 사진에는 항상 아이디 처럼 낭만이 묻어있네요. 사평님의 사진에는 항상 평화가 가득 묻어나 있는듯하고. 니꼴라이 사진에는 항상 엉성한 정취 아쉬운 내음이있고. ,,, 이런 늦가을에 푸르름이 가득한 사진 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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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나만 사진이 안 나오나여? 제목만 봐도 대충 그려집니다 아름다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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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바라기님 이렇게 해보세요. ① 익스플로우 메뉴 화면의 "도구(T)" 클릭 ② "인터넷 옵션(O)" 클릭 ③ "고급" 클릭 ④ 쭈욱 - 아랫쪽으로 내려오면 "URL을 항상 UTF-8으로 보냄(다시 시작 필요)" 체크되어 있다면 체크를 없애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그림파일이 한글로 되어 있어 그렇습니다. ^^ 지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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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풍폭님...잘지내시는지요? 맷대지가 전화가 잘 안되는 곳이라...나중에 통화 가능지역에서 뉘신지 물어보려다 시간이 너무늦어 send 를 못눌렀습니다. 쪽지라도 주셨음 알아보고 연락 드렸을텐데..... 맷대지를 답사하시겠다면 앞장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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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니 지난 여름이 생각 나는군요 저 싱그러움을 내년에야 봐야된다고 생각하니 멀기만 늣켜집니다 그림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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