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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님 월척 화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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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몰골이 아니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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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운칠기삼님은 갓낚시 하신것 같네요. 그라고 확실히 몰골 임니데이...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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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밭에 월척이라 더욱 빛나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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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제 크게 한발 더 내 디디세요. (밑밥통에 안들어 가는 놈들로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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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그날 제일추웠다고 하든데... 몸생각도 하시면서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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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내요? 월척 축하드리구요.밤낚시 이제 장난이 아닌데 고생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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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니 제가 아는 경붕사의 우중님이 아니고,운칠님이 아니고, 물잠자리님도 아닌듯 싶네요. 찌바라기님만 제 모습 하시고.... 우중님의 둿모습은 마치 광명을 받은 낚시꾼처럼... 운칠님은 성냥팔이 소년처럼.... 물잠자리님은 성냥팔이 총각처럼....ㅋㅋㅋㅋㅋㅋ 날씨는 춥고 배는 고팠지만, 손맛과 붕어와의 즐거운 박치기로 인간이 아닌 몰골임에도 기쁨이 서린 눈빛이 보기 좋습니다. 물잠자리님의 월척 추카드리고요, 운칠님의 마릿수 조과 추카드립니다. 그럼 우중님과 찌바라기님은 담에 저하고 가서 어떻게 함 해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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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물잠자리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운칠님, 찌바라기님, 우중 선배님, 사평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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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님 말씀대로 가을~겨울의 첫 추위에 대물 확률이 높다고 했는데 33cm 월척 축하합니다. 운칠기삼님의 9치도 1주일만 늦게 잡았어도 월척이었을 것 같네요. 붕어들이 힘도 좋았을 것 같구.....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른게 추워서 그런지 아니면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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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습니다. 출연자분들도 미남이시고 붕어때깔도 좋고 경치도 멋지고... 쩝~~ 가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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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님 월척 축하합니다 운칠기삼님도 9치도 당길만 하지요? 조과도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들을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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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건가은 괜찮으신지!!! 월~~~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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