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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구수하고 인심넉넉한 촌마을 진짜 이장님인줄 알았습니다 수시로 먼길 마다않고 함께해주신 선배님을 항상 존경해왓습니다 풍요로운 시월엔 물가에서 선배님께 꼭 일배 올리고 싶었습니다 마음뿐인 후배 못난점 용서구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이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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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배겨있는 선배님의 글과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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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담고 있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맘...... 선배님이 확~~ 풀어 주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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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듣고 갑니다. 뵌지가 오래된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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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고의 싸이트에서 전 늘 행복합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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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여러가지~~~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맛있다고 많이 먹어면 배탈납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죄~~송 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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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언제나 불러보아도 정겹게만 느껴지는 이름입니다~! 선배님이 경붕사를 사랑하는 만큼 저희들 또한 경붕사를 사랑합니다! 사랑하기에 언제나 언저리를 서성이면서 정겨웁게 느껴지는 우리 식구들의 마음을 언제나 가슴 가득하게 담아가곤 한답니다~! 일상에서 느꼈던 가슴 삭막했던 감정들도 어느듯 삭여주는 정겨움이 있기에 틈이 날때마다, 아니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어느사이에 경붕사 사이트에 접속해 우리 정겨운 식구들의 안부를 더듬고 있는 자신을 느끼곤 한답니다~! 결코 본래의 마음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끼고 선배님들을 존경하며 언제나 따뜻함으로 가득찬 우리 경붕사 식구들의 마음만은 변치 않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 본질이 변하는 순간이 온다면 더이상 경붕사는 경붕사가 아니겠지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많은 식구들이 새로이 들어오고 많은 분들이 떠난다해도 우리들이 가진 초심은 언제나 남아서 영원히 이어질 겁니다~!!! 저 또한 그러하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구요~! 잠시잠간의 바람이 불어왔다고 해서 뿌리깊은 나무가 흔들림은 있을지언정 껏이는 법은 없을 겁니다~! 언제나 말없이 지켜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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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서 앞장서 주시니까,저희들은 마냥 따라만가도 옳은길 이더군요, 언제나 마음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좋은것뿐,자체입니다. 언제나 천리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주시는 선배님 마음 그대로 따라가길 원할뿐입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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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버릴때까지, 늘 함께이고 싶습니다. . . 제게있어선 언제나 차이장님은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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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닿는 글귀에 감사드립니다. 하이튼가네 좋은 사이트입니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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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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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을 울리는 선배님의 경붕사에 대한 애정에 고개가 숙여짐과 한편으로 부끄러움이.... 오래 건강하시고, 인생사가 담기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좋은 글 자주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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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좋은 말씀에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 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그때 서울에서 만나서 차한잔 하던 그순간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그때도 많은 감동에 이야기를 들려 주셨지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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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선배님의 글을 접할때마다 저 자신을 뒤돌아보며 저도 선배님의마음을 헤아려보려합니다. 언제나 선배님을 뵈올때마다 느끼는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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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찌든 마음이 늘 선배님의 맑디 맑은 정화수 같은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늘 고마운 글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야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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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건강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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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 언제까지라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지켜 봐주시고 힘이 되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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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얼굴한번 뵌적은 없지만..태봉지에서 쫌만 빨리 갔엇더라면 얼굴을 뵙고 인사 드릴수도 있었는데....언제 물가에서 한번 뵈옵기를 학수고대 하면서..댓글을 달아 봅니다.. 한편의 소설같은 지나온날을 들려주신 선배님 ..아름다움으로 길이길이 경붕사에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긴글이지만 진실로 마음에 와닿는 初心 살포시 감동을 받고 갑니더..언제나 오래오래 경붕사에 아름다운 글 올려주실거라 믿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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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선배님의 바램에 누를 끼치는 일이 있지나 않았나 돌이켜 볼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직접 뵈올 기회를 갖지 못한 아쉬움이 적지 않으나 이렇게나마 선배님을 접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여간 다행스럽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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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뵌지가 오래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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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감이 되는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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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마음으로만 해두 괞찮을런지요. 늘. 初心 잊지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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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건강 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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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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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이 새기겠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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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근무를 서고있는지금... 피곤에 찌들려 눈이 가물~거려도 여러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신 글 읽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피곤이 사라집니다~ 선배님 말씀...가슴깊이 고이 간직하며 생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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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곳을 들락거리게 되었던가? 내가 왜 이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저역시,초심을 하나,둘 곱씹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다시 백지위의 여백에 다시 옮겨 적을 수 있는지도... 그리고,, 늘 선배님글 대할때마다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고마운 빚은 앞으로 어떻게 갚아가야 할런지요... 오늘은,, 불현듯 이 글 올리신 작금의 차이장님 심경을 저의 짧은 세근으로 한번 헤아려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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