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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환상적입니다, 인사 드릴수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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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왔읍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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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서 비록 뵙지는 못했지만 선배님의 따뜻함을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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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이 장안지에서 끝나지 않은 듯 합니다. *^^*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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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고 나중에 달께예.. 바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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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행복이 가득차 보입니다.. 잘찍은 사진을 보면 왠지 전문가용 디카가 탐이납니다. 주위 친구들이 많이 들고 다니는데...사진기가 좋다고 잘찍는건 아니겠죠..?? 고민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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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평온함 을 느낌니다,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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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올라가셨죠? 늘 후배들 걱정하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고맙습니다. 촬영한 풍경들에서 선배님의 마음을 잠시 엿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음악도 오랫만에 들어보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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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찍 내려오는 바램을 뵙지를 못했네요... 담에는꼭 뵐수있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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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올라 가셨군요 날도 싸늘 해지는데 건강 챙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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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 매번 오실때마다의 걱정스러움이 조금은 덜하게 느껴지더군요. 행복한 시간 함께 할수 있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선배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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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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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복했습니다. 천리길 멀다 않고 달려 오신 선배님께 저는 별로 드린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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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멀리서 힘든 걸음 하셨는데 후배는 가까운데도 가지를 못했습니다. 선배님 따뜻하던 그 손을 다시 잡아 볼 수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올라가시는 길 ..두루두루 여행도 하셨나 봅니다. 행정지 고갯길 사진도 보이구,,합천댐도 보이네요. 아쉬움이 없을 만큼 남녘 경치랑 정을 많이 담아 가셨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내내 건강하시구요. 다음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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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굴산 이야기가 담그있는걸 보니 지나는 길에 합천호를 경유하여 상경하셨나 보군요? 자굴산은 의령산인데 해발 897m 입니다. 그 아래로 寒雨山이 있고요. 한우산을 혹은 찰비골 이라고도 하는데 골짝이 하도 깊어 여름에도 비를맞으면 차게 느껴진다하여 한우산이라고 부른 답니다. 저는 아마 자굴산을 천번은 오른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저산에서 나는 망개잎으로 망개떡을 만드는데 그맛이 일품이지요. 이장님 먼길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여 가는 세월속에 물가에서 자주자주 유유자적할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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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두번째 사진 합천댐입니다. 차이장님 아닌가요? 저 사진 너무 눈에 익어 감히 합천댐이라고 지칭해 봅니다. 먼길 애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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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뵙지 못한 아쉬움이 더 커지는것 같네요. 그날 갈려고 하였는데, 집안에 상이 있어서...... 언제고 또 뵐 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하셔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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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도착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재나 선배님은 고갯길을 좋아하시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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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건강한모습을 볼수있는기회를 놓쳐 아쉽습니다. 요즘시작한 일이 조금 바쁜관계로 참석못해죄송합니다. 언제나 정겨운 이야기로 밤세워 들려주시던 생각이납니다. 장안지 기억에 남는곳입니다. 언제 선배님의 얼굴 다시 뵙기를 청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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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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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후배를 걱정하고 따뜻히 품어 주시는 선배님 먼길 달려 오셨는데 무엇이 그리도 바쁜것이었는지 제대로 인사도 올리질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건강해 졌다는 말씀과 환한 미소가 저로 하여금 왠지 들뜨게 만들었던가 봅니다 건강 해지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 해지셔서 오래도록 후배들과 함께 해주시길 또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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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 뵈었는데 평소에 상상하던 넉넉함과 인자함이 그대로입니다 선배님 만나서 반가웠고 좋은 말씀또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뵈올때까지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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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건강한 모습을 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시면 연락주고 오시면 좋은곳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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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뵙고나면 저는 늘 아쉬움만 남네요... 그 먼길 오시게 만든 저희들이 못난탓 같습니다.용서하십시요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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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오셔서 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행복하셨다고 하시니 저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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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마다않고 오셨는데 죄송할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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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행복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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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신 모습 뵈니 얼마나 고마웠던지 모릅니다. 선배님! 늘 그리 저희들곁에 머물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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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글이 너무도 심오하여 함부로 답글을 달기가 민망해서 망설이다 답글 씁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서 무척 고마웠고예,못난 아우들 보려고 불원천리를 한달음에 오셔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부담 안주시려고 살째기 모텔로 쉬러가셨던 일,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찡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자주 뵐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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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그날 고맙고 많이 반가웠답니다. 늘 후배들에게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모습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건강하신 모습에 많이 많이 좋았답니다. 내내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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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배님을 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 주신 글에서 많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늘 말씀하셨듯이 오래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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