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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 과 좋은 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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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악과 사진한장에 담겨진 수많은 사연들.... 조용히 감상하며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회상 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시에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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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감미로운 음악 잘들었습니다 늘건강에 유념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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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과 화보 감미로운 음률......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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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찌르레기. 노랑새?. 파랑새. 참새. 이름모를 휘바람새. 물머금는새. 원앙새. 또뭐있더라?^^ 도요새. 소쩍새. 뻐꾹이... 예전처럼 선배님의 주옥의글 대하니 참으로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감사드리고 아주 심원하게 잘느끼고갑니다. 선배님도 늘 좋은나날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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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사진과 풍경 잘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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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멋진화보 모두 잘 보앗습니다 더불어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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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장님...그립습니다. 온밤.아무말없이 물가에 나란히 앉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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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음악,사진,글..,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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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새 소리에 음악도 있으나 너무 많다는 느낌은 없는 어찌보면 조금 더 많은 소리가 들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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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장님 이번 청소모임때 오실 낍니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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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수필을 읽은것 같습니다.. 자주 좋은글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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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가 긴밤 지세우고.골을 빠져나오는 차각이 듭니다. 늘~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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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차이장 선배님의 글이 보고싶었지만 제 욕심 부리는 것같은 마음을 그저 마음 한구석에 접어두고 있었습니다. 글 한줄, 한줄의 산고를 아주 조금은 알기에.............. 제 무지함으로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쓰며 가슴 속으로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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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됩니다. 두분이 함께 하는 밤낚시~~~~~~~~~~ 마치 제가 그자리에 함께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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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네요. ^^ 또 다음 글 주실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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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으로 이렇게 가슴 사무치도록 낚시를 표현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뵌지 1년이 되었습니다. 뵙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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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맛난 출조가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옛 기억을 더듬어 벗과 함께 다시 물가를 찾으셔보셔야지요. 얼른 기운내셔서말입니다. 뵙고싶습니다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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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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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소리...... 예전 5월초에 남해 한 저수지에서의 하룻밤이 생각나네요. 들리는 새소리에 낚시보단 새소리에 더 심취해 눈 감고 오랬동안 아주 오랬동안 듣다 잠이 든 적이 있습니다. 도심의 소음에 익숙한 저에겐 너무나도 큰 축복의 소리였습니다. 그 후로 다시 가족들과 함께 그 곳을 찾았을 땐 새소리가 들리던 숲은 사라졌었죠. 좋은 글과 함께 소중했던 그 때를 회상케 해 주신 새소리 잘 듣고 보고 갑니다. 하나님의 축복속에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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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좋은 글 가슴으로 읽고 갑니다. 보고싶습니다.늘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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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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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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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글 입니다.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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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임하호가 낯설지 않아서 낚시다녀온 이야기 코너에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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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심을 엿보게 하는 선배님 특유의 필체의 내음을 맡습니다 선배님 알고 난 뒤부터 늘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만 역시,낚시는... 제 스스로가 자연이 되고난 뒤의 행위임을... 그리고,한참을 남아있는 저의 길을 미리 깨우쳐 보는듯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선배님...! 낙화선배님옆에 제 자리도 하나 주심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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