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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휴 라는 단어에 봉수대님의 마음이 다 담겨있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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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악양 제가 다녀온듯하군요.
잘보앗구요.
고생하셧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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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대를 담궈 보지는 않았지만...
요즘 회원님들 많이 가시는 곳이군요.
다음엔, 손맛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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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저 오늘 술한잔 했구요...ㅋㅋ)
여기 싸이트만 오면 음악이 죽입니더~ 캬~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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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악양쓰레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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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얼굴에서 고독을 느낄수가 있네요.
아마도 봉수대님께 저 사진에 있는넘만이 님의 손을 떨리게 만들어서였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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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님 반갑습니다.
붕어님을 만나기 위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몇일전에 양포에서 10시간 작업을 하여 한마리의 붕어를
보았는데, 그것이 월척이었습니다.
다음에 이쁜 붕어를 마나시고 손맛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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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십니다. 10시간만에 한마리라,,,그 동안의 심사가 잘 헤아려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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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가 대단하십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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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금주에 악양이나 학포로 갈려구 했었는데,
덕분에 방향을 돌릴랍니다.
너무 고생을 하셨습니다. 10시간에 한마리라면,... 월이가 나와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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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두 악양에서 튼튼한 쇠말뚝 두개만 박고 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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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님 붕어그림과 음악 좋습니다. 땡큐.. 악양수로에 한번 더 도전해보게 조황이 살아나면 살짝 쪽지주세용. ㅎㅎ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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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보름달이 반달이되고,반달이 초승달이되면 다시 살아나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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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봉수대님도 악양에서 황 치실때가 있군요.
그래도 이쁜놈으로 한수 하셨으니 위안 삼으세요.
담에 꼭 악양에서 한번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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