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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보고 뽕도 따고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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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 좋은모임을 가지셨네요 그런데 차를 가지고 온분은 없었겠지요?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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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불공....? 오늘은 좋은 친구랑 바람이 좋은 장지수로에서 말뚝감상 했습니다. 참돔인지 벵에돔인지...반반 섞어높은놈 세마리 구경...ㅎㅎㅎ 저녁에 아따님이랑 밤낚갈려고 조금빨리 철수하여 구마고속도로로 접어들기 한10여초전 , 마눌님께서 처가식구모여 횟집 가자 해서 (일명 집합) 북창원으로 빠져서 식사하고 소주한잔하고 막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만나면 술은 자제합시다...32세 갑장님들...난 낼모래면 마흔이라우...(이 말 적으면 경붕사에서 어르신들 벽돌 던진다든데...^^) 새벽4시까지 즐겁게 지내고 튼실하고 힘좋아(?)보이는 아우 셋을 건졌으면 남는장사 아닌가요...? 사팽님...우리들도 갑장모임 한번...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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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사연이 있었군요. 뜸 들인 이유...이해합니다 ㅎㅎㅎ 사랑과 평화님께 드렸던, 사랑방 음악처럼 쳐지는 분위기 보다는 요런 엔돌핀 팍팍 생기는 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삭제했지만서도 ㅎㅎㅎ 계속 새? 되십시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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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뿐 딸 얼굴이 눈 앞에 선 할덴데 어찌 늦은 시간까지..... 술 쪼게 마시고 몸 생각해야지. 저녁 산다는 말은 언제 실천에 옮길꼬.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게.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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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하는 일탈. 삶의 활력소입니다. 칼로 물베어 놨으니 곧 흔적이 없어질거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그런데 무슨 노래를 그리 오래하요? 나는 한곡하고 나모 옆에서 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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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놀아는것 까지는 좋아는데 그다음이 항상 문제지요? 평소 잘하시는 덜렁군은 잘넘어 갔지싶네요? 다른분들은 잘모르지만 촌각 아따님은 누가 머라쿠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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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크네 덜렁군님 아도 안봐주고 밤늦도록 술묵고 들어오는 남편네를 어떤 마눌님들이 좋다고 하겠는교 싹싹 비이소 그라고 부러봐 죽겄네 네도 밤늦도록 잘 노는데 담에 함 끼아 주이소 마누라한테 좀 맞을 요량하고 갈낀께 그래도 때린데는 또 때리면 안되는데 ㅎㅎ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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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싹싹 빌어야 겠군요. 하하하 너무너무 웃겨서 입에 미소가 생깁니다. 사람사는 냄사가 나서 풋풋하기두 하고요. 암튼 건강한 가정 잘 이끄세요. 님의 항상 밝은 모습에서 행복한 가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계속 기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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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국유존님 저하고 노래 취향이 비슷하신가 봐요. 양띠 갑장 조만간에 한번 모입시다. 송국유존님 제안해주시면 무조건 참석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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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면 새 되는군요..............어~휴~~ 덜렁군님 목숨부지 하심을 감축드립니다....ㅋㅋㅋ 담에 노래방 갈땐 저도 낑가 주십시요....ㅎㅎㅎ 재밋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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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요일 일요일 노력봉사(?)^^ 한 덕에 여태 살아 있습니다.ㅎㅎㅎ 다들 무사하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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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도 다니시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하시고 참 재미있게 사시는군요. 근데 집안에손,,,ㅋㅋㅋ. 새로 사시는군요. 에구~~~그 넘의 낚시 땜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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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일전에 남천에선 백말띠라 케놓고.... 갑장은 아이네요...ㅎㅎㅎㅎ 일간 함 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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