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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둠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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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찐하게 보셨네예,조행기 잘~봤씸더,. .. 추카드림미더.. 오데가 그런데가 있씀미꺼... 이야~~~ 혹시 양식장은??~~~~ ^^.. 예비군 훈련받고오이... 요고보고 또 빙이 도지네.. 가까븐데로 함 가보까나??? 모든님들(안출,즐낚,워리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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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물결님 조행기를 보면서 대리손맛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손맛보신것 축하드리고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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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물이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제가 늘 낚시 하는 곳도 합천입니다.고향이 거기라서리.. 아마 구석 구석 손타지 않은 소류지들이 억수로 많을 겁니다.. 제 고향집 근처에만 해도 얼추 열손가락 꼽아야 하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조행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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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는 왠지 답답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경붕사 조행기를 보면서 생각이 조금씩 변함을 느낍니다. 푸른물결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너무 자주 들어오는 입질, 별로입니다. 적당한 입질...하룻밤에 15마리 정도, 재밋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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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넘 자주 들어오면..... 무료해집니다.... 그래서 새우낚시가 스릴 있습니다...... 으시시한 분위기의 소류지에 홀로 않아...... 살짜기 찾아오는 찌올림...에 긴장하며.... 챔질의 순간까지 몸은 긴장 되어 있고... 머리는 챔질 시기를 계산하며 눈은 찌불에 고정되어........ 한 마디로 무아지경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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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 사랑과 평화님께서 대리만족이라고 글을 올리셨는데 저도 그걸 느낌니다. 정말로 제가 9치의 붕어와 피아노줄소리! 피-잉! 들으며 낚시를 하는것 같습니다. 님의 살아있는 조행기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꼭 함께 조우하길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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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 푸른물결님과 푸른하늘님을 혼돈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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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결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덜렁군님이 늦은 시간이라서 아니 너무 이른시간이라서 혼동을 하셨는가 봅니다 정념님 반갑습니다 일찍들어오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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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위의 정념님 지적에 대해서,,,,조금 재미로 덧붙이자면 그러니까 덜렁군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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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일소님, 별고 없으신지요? 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늘 마음속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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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 푸른물결님! 좋은 곳에서 좋은 손맛 보고 오셨네요. 그때 중국집에서 뵙고 조행기로 또 뵙네요. 그때 동행하시던 하조사님은 건강히 잘 계신진? 항상 안출하시고, 좋은 손맛 많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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