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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붕어 황금붕어 정말 귀엽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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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찾아가는 길이라 고생만 하셧군요. 찾아가셨던곳이 개동지 였음 좋았을텓데... 개동지 들어가는곳을 지나쳐 가신것 같네요. 그래도 적은것이라도 손맛을 보고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다 보면 초보딱지 떼고 워리 손맛 볼날도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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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지는 진례면사무소에서 진례중쪽으로 직진계속하다 마주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진영,고모쪽으로 가면 도로가 우측에 제방이보이는데(진례나들목에서 좌회전,직진하여 새로생긴 큰도로로 좌회전하여 직진하다가, 진례중 푯말에서 좌회전하여 마주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직진 하여 우측제방찾으면 처음길로 쉬움) 입니다. 수초제거기는 낚시점이나 인터넷상으로도 판매하고, 끈달린것은 끈을 더연결해야 겠더군요. 가능한 수초를 제거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군요(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은신처가 없어지니까요...) 수초제거 후는 시간이 지나야 붕어가 모이는 것 같더군요. 안낚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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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군요. 건데 신안지 낚시금지가 아니던가요. 동네 청년회에서 낚시금지 시키던데, 이상네. 낚시금지푯말은 없던지요. 그곳에 월척이 우굴하다는 얘기를 많이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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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 축하드립니다 신안지[무송지]그곳은 불루길 무진장 많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불루길 타작 함했슴 개동지는 전준님 말씀 맞습니다 8월12일날 가봐는데 상류에 녹조가 상당히 많음 물샐갈도 시커먼게 영~아니올시다 입니다 낚시터 코너에 나와있는모습 하고는 영 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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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얼굴 보셨군요. 낚시의 묘미를 점점 느껴가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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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재비님, 낚시 다녀오셨네요. 잔씨알이라도 좀 잡아봐야 재미를 붙이실 겁니다. 지난 5월에 개동지 가보고, 이후에는 가지 못하였는데... 송애님이 최근에 다녀오셨군요. 하고재비님, 송애님 말씀 참조하셔야 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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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재비님,축하드립니다...조행기잘보았습니다...찌하나선물하고십네요..족지주십시요...제가 집이장유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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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이 아무나 함미꺼? 다만 수초제거기는 재고하이소. 우짜던동 갱붕사 요양원에 입원할 환자가 또 생겼네예.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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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서없는 글에 너무 많으신 분들이 읽어 주셔서 넘 감사합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불쌍한 어린왕초보를 물가로 인도하시네여 여러분 조언에 힘내서 열시미 다닐람니다. 그런데 수초가 구렇게 많으면 어떻게 낚시해여? 포기하고 다른포인트로 이동해야 하나여 조언 부탁함다. 어제 저녁 옛날 당구 처음배운던데 와 같은 경험했습니다. 눈만 감으면 찌가 올라오고 황금붕어가 보이고 1시간을 뒤적거려슴다. 나도 이제 중독자가 되가나 봅니다. 여러분이 옮기신 병입니다. 책임 지세여 구런데 쪽지는 어떻게 보내여 갈카주셔요 열심히 하겠습다. 우중출조님 수초제거기는 재고 하시라는 말씀이 무슨말씀인지 사지말라는 말씀인지 수초를 제거하지 말씀이신지 머리가 짧아서 더운 날씨 임다. 몸생각 해서 움직이세여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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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신안지 낚시금지 맛십더 새자리로 옮긴지 3분만에 동네 아씨와서 채비 챙기서 가라데예 그고생을 하고 왔는데 못가지 한번 개겨 보았슴다. 여러분들은 알아서 하세여(그래도 하지말라는데 하면 안되겠죠) 하하하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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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회원이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살며시 누르시면-쪽지 보내기.메일 보내기,회원정보등이 나옵니다. 저도 사실은 욕심ㅇ 나는 장비들이 한둘이 아닌데 미루고 있네요.. 앞으로 너른얼굴의 황금붕어도 만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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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재비님 수고 하셨네요.조행기 잘읽었습니다.제생각엔 수초제거를 앞서 떡밥낚시냐, 아니면 새우낚시냐에 따라 수초제거가 필요할것 같은데요.아마 재비님은 떡밥낚시를 하시는것같아 될수있으시면 수초가 없는곳이 낳을듯 싶네요.새우낚시는 필요에따라 인위적으로 포인트를 잡아야 하기때문에 수초를 제거한답니다.될수있으시면 떡밥낚시를 하십시요,새우낚시는 고행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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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 사실은 하고재비 아니겠습니까. 항상 즐낚 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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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새우낚시가 고행의 시작이라고예? 맞심더 맞고예. 그렇지만 대물을 꿈꾸는 사람에겐 신기루일지언정 확률이 디기 높심더. 그리고 새우낚시로도 마릿수가 십분 가능함더. 하고재비님! 수초제거기를 재고하라는 뜻은 포인트를 인위적으로 하모, 경계심이 극심한 대물들이 자리를 피해 몇일동안 나타나지 않을 수 있심더. 물론 잔챙이나 금방 돌아오고 또 대물이 회유길에 우연히 포인트에 접근할 수도 있겠지예. 그러나, 가급적이모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정숙! 정숙! 정숙임더. 또 하나 덧붙일 것은 담뱃불에도 유념하이소. 교련교범에 보모 야간에 피우는 담뱃불은 700미터이상에서도 보인다는디 하물며 물가에 가까이 붙어있는 대물에겐 어떻게 보이까예? 우짜던동 남의 밥상에 숟가락 놓아라 젓가락 놓아라 주제넘게 잔소리를 하는 우중출조이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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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처럼 뜨겁게 정열적으로 낚시에 입문하시는 것 같아 제가 해 아이콘을 하나 달아 드렸습니다. 신안지가 낚시 금지가 되어있군요. 안타깝네요.. 하고재비님 다음에 뵙게 되면 제가 찌 몇개 선물로 드릴께요. 첫 조행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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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해 아이콘 정말 감사합니다 해처름 열시미 하겠습다 여러 사부님 말씀 감사합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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