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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의 양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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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가입인사치고는 너무 그럴싸한데요.^&^ 처음 인사를 하셨다니 제 소개를 간단히 하죠.저는 붕어보다는 낚시를 사랑하는 한 어부 입니다.^&^ 전 본디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다기 민물낚시로 전환한지 만3년차입니다. 앞으로 좋은 조행기 부탁드리며 양포수로가 집에서 가까우니 꼭 한번 같이 낚시대 드리우길 학수고대 합니다. 늘 어복충만하시고 가정에 화목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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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고대님, 반갑습니다. 이제 40대 접어 드셨군요,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아서 마음 먹었을때 낚시 가시기 쉽지 않지요? 특별한 조과가 없더라도 낚시 가기전 그리고 다녀 오신후의 얘기들로 글 좀 올려 주십시요. 올리신 글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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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고대님! 정말 2~3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학수고대 하신이유가 있네요. 무엇보다도 마눌님의 당부를 뿌리친신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월척에 좋은손맛까지. 무엇보다도 이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꿈은 이루어진다"물론 꿈은 아니지만 학수고대 하신것 이룩하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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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수고대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월척을 비롯하여 손맛 보신것도 축하드리고요. 늘 행복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사랑방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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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고대님...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 또한 양포수로 쪽으로 가끔 촐조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퇴근하고 반짝출조할때도 가끔 있고요... 저도 양포에서 손맛볼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조행기를 자주 올려야겠다고 마음은 있지만 생각만큼 잘 안됩니다. 그래도 경붕사에는 매일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눈팅만하던 것을 가끔 글도 적곤 한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있으면 양포에서 한번 만나뵙지요.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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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립니다!!!! 한낮에 붕애도 보기 힘든데 짜릿한 손맛 보셨다니... 집에 가서 야단 맞았지요!!ㅋㅋㅋ 잔소리 들어도 가슴이 벌렁벌렁ㅎㅎㅎ 또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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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리며 다음을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월척 할때까지 의령 숯돌배기만 고집했는데 양포 한번 가야겠군요. 경붕사 가족 만나면 어떻게 인사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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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감사합니다. 오늘은 물이 불어 어려웠겠지만 내일은 어떨지 또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다녀온 뒤 인사올리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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